가을, 명상과 독서로 채우는 사일구로 상권투어

가을, 명상과 독서로 채우는 사일구로 상권투어
서울 강북구에서 진행되는 사일구로 상권투어 프로그램이 가을을 맞아 특별한 두 가지 체험을 선보인다. 지난번 '도자기로 담은 600m 박물관' 프로그램에 보내진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이번에는 명상과 독서라는 주제로 참가자들에게 깊은 휴식과 사색의 시간을 제공한다.
명상과 함께하는 북한산 둘레길 걷기
첫 번째 프로그램은 명상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북한산 둘레길 걷기다. 참가자들은 9월 20일과 10월 17일 두 차례에 걸쳐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근현대사기념관에 모여 출발한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산책을 넘어 재료 본연의 맛에 집중하는 '먹는 명상'까지 포함해,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마음의 쉼표를 선사한다.
명상은 특별한 장소나 자세가 필요 없으며, 일상 어디서든 실천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1만원의 보증금이 있으나 후기 작성 시 즉시 환불된다.
독립서점에서 만나는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
두 번째 프로그램은 9월 1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독립서점 에포케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를 함께 읽고, 좋은 삶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이 독서 모임은 책을 좋아하는 사람뿐 아니라 독서 모임이 처음인 이들도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참가비 역시 무료이며, 1만원 보증금 제도가 운영되어 후기 작성 시 환불된다.
프로그램 주최 및 문의
이번 사일구로 상권투어 프로그램은 서울신용보증재단 강북종합지원센터가 주관 및 주최하며, (주)프리즈미가 기획 및 운영을 맡았다. 자세한 문의는 프리즈미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통해 가능하다.
가을, 마음과 생각을 채우는 특별한 시간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명상과 독서를 통해 내면의 평화를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번 사일구로 상권투어 프로그램은 더없이 좋은 기회다. 자연과 문학, 그리고 명상이 어우러진 이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