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9월 시내버스 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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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9월 시내버스 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 가동
2026년 9월,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해 중랑구가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했다. 중랑구청 비상수송대책본부는 9월 16일 수요일 오전 6시부터 파업 종료 시까지 지하철과 연계한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상수송대책은 총 7개 노선, 42대 차량으로 구성된 무료 셔틀버스를 통해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지원한다. 셔틀버스는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15~2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출퇴근 시간인 오전 7시부터 9시, 오후 6시부터 8시까지는 집중 배차가 이루어진다.
운행 시간과 배차 간격은 당일 교통 상황과 혼잡도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가까운 거리는 도보 이동을 권장한다. 또한 지하철, 택시, 자가용 등 다양한 교통수단 이용도 권장하고 있다.
한편, 정상 운행되는 마을버스 노선으로는 중랑01, 중랑02가 있으며, 주민들은 이를 참고해 대중교통 이용 계획을 세울 수 있다.
비상수송대책 관련 문의는 중랑구청 비상수송대책본부(전화 02-2094-256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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