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장애인인권영화제, 도전과 성장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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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송파장애인인권영화제 개최
오는 9월 29일 화요일, 송파구청 4층 대강당에서 제9회 송파장애인인권영화제가 열린다. 이번 영화제는 장애인의 일상 속 도전과 성장을 주제로 한 세 편의 작품을 상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상영작 소개
- 이기적인 조선동 (40분): 14년간 시설에서 생활한 중증장애인이 시설을 벗어나 자립생활을 시작하며 안정적인 일상을 구축하는 과정을 담았다.
- 말하지 않아도 (35분): 서로 다른 장애 유형을 가진 세 명의 주인공이 언어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점차 성장하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 잘가, 안녕 (30분): 세상의 비극적 시선 속에서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하고 살아가려는 영아의 이야기를 다룬다.
행사 개요
행사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송파구청 4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장애인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들의 삶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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