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구청장, 100일 출근지 구민이 직접 결정

동작구 구청장, 100일째 출근지 구민이 직접 정한다
동작구가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0월 8일, 구청장의 100일째 출근지를 구민들이 직접 투표와 추천을 통해 결정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구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구청장이 직접 방문함으로써 주민과의 거리를 좁히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구민 참여로 만드는 출근길
구민들은 동작구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구청장이 방문했으면 하는 장소를 추천하거나 후보지 10곳 중 한 곳을 선택해 투표할 수 있다. 투표한 장소에서 구청장이 함께 했으면 하는 활동에 대한 의견도 제출할 수 있어, 단순 방문을 넘어 구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다양한 사연과 제안 접수
"우리 동네 ㅇㅇ길이 너무 어두워 새벽에 점검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요청부터 "선행을 베푸는 이웃을 격려해달라"는 따뜻한 제안까지, 구민들의 다양한 사연이 접수되고 있다. 또한, "구청장이라면 100일째 출근날에 동네 청소를 하겠다"는 초심을 다지는 마음도 전해져 구민과 구청장 간의 소통이 한층 깊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방법과 혜택
이벤트 참여는 9월 23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동작구 공식 SNS를 구독한 후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또는 GS25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당첨자는 10월 6일 발표될 예정이다.
구민과 함께 만드는 동작구
이번 행사는 구민의 의견을 존중하고 직접 반영하는 민주적 소통의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동작구는 앞으로도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