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6 추석 연휴 종합대책 총정리

서울시 2026 추석 연휴 종합대책 가동
서울시는 2026년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 추석 종합대책’을 시행합니다. 이번 대책은 교통, 의료, 안전, 물가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며, 시민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대중교통 막차 연장 및 증편
귀경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시내버스와 지하철 막차 시간이 연장됩니다. 주요 기차역과 버스터미널을 경유하는 시내버스는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운행하며, 지하철은 서울교통공사 영업구간과 9호선, 우이신설선, 신림선에서 마지막 열차가 새벽 1시에 종착역에 도착하도록 2일간 총 128회 증회 운행됩니다.
또한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서울발 고속·시외버스가 하루 751회 증편되며,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운영시간도 기존 밤 9시에서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연장됩니다. 심야N버스는 추석 연휴 기간 정상 운행됩니다.
성묘객 이동 지원을 위해 망우역사문화공원을 경유하는 시내버스 201, 262, 270번이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각 38회 증회 운행되며, 용미리 1·2 시립묘지에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무료 순환버스 4대가 운행됩니다. 용미2묘지 추모의집에서는 디지털제례단이 처음 선보입니다.
쓰레기 배출일 및 안전 점검
서울시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치구별 쓰레기 배출일을 사전에 안내하고 무단투기 우려 지역을 순찰하며 연휴 이후 쓰레기 수거에 나섭니다. 배출 가능일은 자치구별로 다르며, 일반적으로 일몰 후부터 배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떡, 한과 등 명절 음식 제조·판매업소와 음식점 위생 및 원산지 표시 점검, 아파트 및 쪽방촌 등 화재 취약 주거시설 화재 예방 활동, 전통시장 및 다중이용시설 화재·가스 안전 점검 등 시민 안전을 위한 점검도 철저히 진행됩니다.
장보기 부담 경감 및 물가 관리
서울시는 추석맞이 서울사랑상품권을 발행해 시민들이 7%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전통시장 할인행사 등 지역 상권 활성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합니다. 명절 전 바가지요금 점검과 성수품 수급 및 가격 동향 관리도 강화해 시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덜어줍니다.
주요 성수품 11종에 대해서는 출하장려금 지원을 통해 공급 확대를 도모합니다.
취약계층 지원 및 안전 관리
명절에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위해 서울시는 기초생활수급가구, 노인요양시설 어르신, 거주시설 입소 장애인에게 위문금품을 지원하고, 저소득 어르신과 결식 우려 아동에게 식사를 제공합니다. 또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고독사 위험군의 안부를 확인하고 안전 점검을 실시합니다.
건설 현장 공사대금과 근로자 임금 체불 예방을 위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공사·용역·물품 계약의 명절 전 선금 지급을 확대합니다. 하도급 부조리 신고센터도 운영됩니다.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 및 문의처
서울시는 시청 1층에 추석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각 자치구별로도 종합상황실을 마련해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입니다. 주요 연락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 기관 | 전화번호 |
|---|---|
| 종합상황실 | 02-2133-0001~6 |
| 구급상황 관리센터 | 119 |
| 미아찾기센터 | 182 |
| 전기고장 신고 | 123 |
| 가스사고 신고 | 1544-4500 |
| 고속도로 정보 | 1588-2504 |
| 상수도 신고 | 02-3146-1590~3 (23일 18시~) |
| 응급진료상황실 | 02-2133-7537 |
| 하도급 부조리신고센터 | 02-2133-3600 (9월 23일까지) |
또한 120다산콜센터는 연휴 기간 24시간 상담 체계로 운영됩니다.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추석을
서울시는 이번 ‘2026 추석 종합대책’을 통해 시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교통정보부터 쓰레기 배출일, 취약계층 지원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세심한 준비를 마쳤으며, 시민들의 편안한 명절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