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더 임팩트 10월 아티스트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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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더 임팩트 10월 아티스트 무대

2026 더 임팩트 10월 아티스트 무대

가을이 깊어가는 10월, 송파구 석촌호수 아뜰리에에서 진행되는 청년예술인 지원사업 《2026 더 임팩트》가 다양한 국악과 클래식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달에는 대금, 해금, 피아노, 창작국악 등 각기 다른 악기와 음악적 색깔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깊은 음악적 울림을 전한다.

10월 10일 대금 이서연 독주회

10월 10일 토요일 오후 7시, 대금 연주자 이서연이 ‘淸然(청연)’이라는 주제로 대금 독주회를 개최한다. ‘淸然’은 맑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뜻하며,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대금의 맑고 담백한 소리로 표현한다. 이서연은 국립국악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한국음악과에 재학 중이며, 국가무형문화재 제20호 대금정악 전수자로서 2024년 영산국악콩쿠르 동상 수상 경력이 있다. 2025년에는 이대서울병원 초청 공연을 가진 바 있다.

10월 11일 해금 박설하 독주회

10월 11일 일요일 오후 7시에는 해금 연주자 박설하가 ‘해금, 八音을 긋다’라는 주제로 독주회를 연다. 해금은 팔음(八音)의 재료가 모두 사용된 국악기로, 다양한 음향적 성격을 지니고 있다. 박설하는 전통 음악의 기본 구조에서 출발해 현대적 감각으로 해금의 소리 흐름을 탐구하며, 전통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재 무대에서 해금이 어떻게 표현되는지를 보여준다. 국립전통예술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음악과에 재학 중인 박설하는 다수의 장학금과 수상 경력을 보유하며, 국내외 협연과 다채로운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0월 22일 피아노 지정배 리사이틀

10월 22일 목요일 오후 7시에는 피아니스트 지정배가 ‘빛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리사이틀을 선보인다. 쇼팽, 리스트, 라흐마니노프, 야나체크, 스크랴빈 등 다양한 작곡가의 작품을 통해 낭만과 가을의 정서, 종의 울림, 물의 이미지, 죽음과 비극, 그리고 빛과 비상으로 향하는 여정을 음악으로 그려낸다. 지정배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립음대에서 학사, 석사, 최고연주자과정을 만장일치로 졸업했으며, 다수의 국제 콩쿠르 입상 경력을 갖고 현재 뮤코협동조합 전문공연단 상임 반주자로 활동 중이다.

10월 29일 창작국악 사이앤 가야금 프로젝트

10월 29일 목요일 오후 7시에는 창작국악 팀 사이앤이 ‘Mono-di’라는 가야금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Mono-di’는 단선율 양식인 모노디와 하나에서 둘로 향하는 의미를 담아, 가야금 독주와 두 명의 음악가가 만나 하나의 서사를 완성하는 무대를 의미한다. 사이앤은 가야금 조수민과 작곡가 윤영준으로 구성된 창작 팀으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공연을 통해 음악적 가능성을 확장하고 있다. 최근 김포문화재단과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의 창작무대에 참여한 바 있다.

공연 정보 및 주최

이번 10월 공연들은 송파구가 주관하는 청년예술인 지원사업 《2026 더 임팩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석촌호수 아뜰리에에서 열린다. 각 공연은 오후 7시에 시작되며, 다양한 국악과 클래식 음악을 통해 가을밤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참고 출처

본 내용은 석촌호수 아뜰리에에서 작성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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