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리동 소금축제, 가을을 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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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리동 소금축제, 가을을 물들이다
가을의 정취가 깊어지는 10월, 마포구 염리동에서 특별한 축제가 펼쳐진다. 2026년 10월 9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마포아트센터 광장에서 열리는 '염리동 소금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가득하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풍성한 문화 체험과 먹거리, 그리고 특별한 소금 판매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신안에서 생산된 25년산 소금 20kg을 2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있으며, 추첨을 통해 소금을 추가로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추첨은 정오 12시와 오후 3시에 두 차례 실시된다.
축제 현장에서는 용강초등학교 국악오케스트라의 전통 사자놀이 공연과 마술사 최현빈의 마술쇼, 트로트 가수 김무진의 무대가 펼쳐져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우리동네 재능공연'도 준비되어 있어 지역 사회의 활기찬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체험 부스에서는 공방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만들기 체험과 나만의 허브솔트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퍼스널컬러 검사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이와 함께 요리용 함초소금과 레고 중고 판매, 맛있는 간식과 음료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을의 선선한 바람과 함께 문화와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진 염리동 소금축제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문의는 마포구청 문화체육과에서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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