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오감 깨우는 예술제

가족의 얼굴과 목소리, 움직임과 음식이 예술로 이어지는 체험 행사가 열린다. 창의예술놀터는 2026년 10월 24일 성동구 거주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온 가족 예술제」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예술을 눈으로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몸짓과 소리, 미각을 활용해 가까이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가족이 서로를 관찰하고 목소리와 움직임에서 새로운 리듬을 찾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음식 만들기와 현대 설치미술 체험이 마련된다.
행사 일정과 장소
| 행사일 | 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
|---|---|
| 오전 회차 |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
| 오후 회차 |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
| 장소 | 창의예술놀터 |
| 시설 위치 | 성동 아이사랑복합문화센터 3층과 4층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성동구 난계로 6 성동아이사랑복합문화센터 |
행사는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각각 2시간 동안 운영된다. 참여자는 신청할 때 원하는 회차의 운영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참여 대상과 모집 규모
참여 대상은 성동구에 거주하는 5세 이상 어린이와 보호자다. 모집 인원은 오전과 오후 각 회차당 80여 명이다.
어린이만을 위한 개별 활동이 아니라 보호자가 함께 예술적 경험을 나누는 가족 참여형 행사다. 일상에서 익숙하게 보고 듣던 가족의 모습을 새로운 감각으로 살펴보는 데 프로그램의 초점이 맞춰져 있다.
몸짓 예술 가족을 보다
몸짓 예술 프로그램 「가족을 보다」는 매일 마주하는 가족의 얼굴을 자세히 관찰하는 시각 예술 경험이다. 참여 가족은 서로의 표정과 모습을 살펴보며 익숙했던 얼굴을 새로운 이미지로 발견한다.
늘 곁에 있어 무심히 지나쳤던 가족의 표정과 모습을 예술의 시선으로 다시 바라보는 시간이다.
소리 예술 가족을 듣다
소리 예술 프로그램 「가족을 듣다」에서는 평소 듣던 가족의 목소리와 움직임을 소리와 리듬으로 새롭게 발견한다. 가족이 함께 소리를 듣고 리듬을 만들어보는 청각 예술 경험으로 진행된다.
가족의 목소리와 일상적인 움직임이 체험의 재료가 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참여자는 서로의 소리를 듣는 데서 출발해 함께 하나의 리듬을 만들어간다.
맛있는 예술 가족과 음미하다
「가족과 음미하다」는 가족이 함께 음식을 만들고 그 맛을 음미하는 미각 예술 프로그램이다. 음식을 만드는 과정과 맛을 느끼는 경험을 가족이 함께 나누도록 구성됐다.
눈과 귀뿐 아니라 맛을 통해서도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으로, 가족이 같은 음식을 만들고 음미하는 과정 자체가 체험의 중심이 된다.
참여형 체험 점점점 세상
「점점점 세상」은 여러 참여자가 함께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현대 설치미술 체험이다. 완성된 작품을 감상하는 방식이 아니라 참여자 모두가 제작 과정에 힘을 보태는 형태로 진행된다.
한 사람의 체험이 다른 사람의 참여와 이어지며 모두가 함께 설치미술을 완성한다.
신청 기간과 방법
| 신청 시작 | 2026년 10월 8일 목요일 오전 10시 |
|---|---|
| 마감 방식 | 선착순 마감 |
| 신청 서비스 | 성동구 신속예약 시스템 |
| 신청 경로 | 성동구청 홈페이지에서 성동참여, 행사 및 지원사업, 체험 및 견학, 창의예술놀터 순으로 이동 |
참가 신청은 성동구 신속예약 시스템을 통해 받는다. 모집 인원이 회차별 80여 명으로 정해져 있으며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신청 화면에서는 창의예술놀터의 「온 가족 예술제」 체험 항목을 확인하면 된다. 오전과 오후 운영시간이 구분돼 있으므로 참여하려는 회차를 살펴본 뒤 신청해야 한다.
행사 문의
행사 운영과 예약에 관한 문의는 성동 아이사랑복합문화센터에서 받는다.
- 성동 아이사랑복합문화센터 02-2286-7834
- 성동 아이사랑복합문화센터 02-2286-7842
- 성동 아이사랑복합문화센터 02-2286-7839
2026년 가을에 열리는 이번 행사는 몸짓과 소리, 음식, 설치미술을 한자리에서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가족이 서로의 얼굴을 보고 목소리를 들으며 함께 만들고 음미하는 과정이 각각의 예술 활동으로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