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한강이 놀이터로

Last Updated :
한글날 한강이 놀이터로

한글과 한강을 함께 누리는 하루

2026년 10월 9일 금요일 한글날, 한강플플 1층과 3층에서 한강플플 한글놀이터가 열린다. 한글을 찾고 직접 꾸미는 체험부터 독서, 영화 상영, 음악 공연까지 한글을 여러 방식으로 만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행사 공간에서는 글자를 찾아 이동하는 참여형 프로그램과 손으로 작품을 만드는 체험이 이어진다. 한강을 바라보며 책을 읽을 수 있는 쉼터도 마련되며, 오후에는 창작국악과 싱어송라이터 공연, 우리 영화 네 편의 상영이 차례로 진행된다.

행사명한강플플 한글놀이터
일시2026년 10월 9일 금요일
장소한강플플 1층과 3층
주요 내용한글 체험, 독서, 영화, 공연

곳곳에 숨은 네 글자 찾기

한글 카멜레온은 한강플플 전체 구역에 숨어 있는 ‘ㅎ·ㄱ·ㅍ·ㅍ’ 네 글자를 찾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공간 곳곳을 살피며 글자를 하나씩 찾아볼 수 있다.

운영은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네 글자를 모두 찾아 안내데스크에 보여준 참가자 가운데 선착순 50명에게 ‘ABC 초콜릿 한글 에디션’이 제공된다. 참여 인원이 정해져 있어 현장 상황에 따라 운영이 일찍 마무리될 수 있다.

손으로 완성하는 한글 작품

한강산책존에서는 한글을 색칠하고 꾸며 자신만의 작품으로 완성하는 무료 체험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훈민정음 자석 칠하기와 자개 이름표 책갈피 만들기 두 가지다.

체험은 오후 1시부터 시작하며 참가비는 없다. 참여 인원은 프로그램별로 각각 선착순 100명이다. 현장에는 한글의 형태와 이름을 손으로 표현하는 체험이 이어지며, 준비된 재료가 모두 소진되면 예정보다 일찍 종료될 수 있다.

프로그램시작 시간장소참여 규모
훈민정음 자석 칠하기오후 1시한강산책존선착순 100명
자개 이름표 책갈피 만들기오후 1시한강산책존선착순 100명

한강을 바라보는 책 쉼터

리버뷰 라운지에는 한글과 한강을 주제로 한 도서 20권에서 30권이 비치된다. 한글 책 쉼터는 한강을 바라보며 책을 읽고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마련되는 공간이다.

별도의 정해진 회차 없이 행사 운영시간 동안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열람할 수 있다. 체험과 공연 사이에 머물며 한글과 한강을 다룬 책을 살펴볼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운영된다.

창작국악과 싱어송라이터 무대

리버뷰 라운지에서는 서울거리공연 구석구석라이브와 함께하는 한글날 특별 플플 오픈마이크가 펼쳐진다. 오후 2시부터는 창작국악그룹 다붓이 무대에 오르고, 오후 3시부터는 싱어송라이터 윤그루가 공연한다.

시간출연장소
오후 2시부터 오후 2시 40분까지창작국악그룹 다붓리버뷰 라운지
오후 3시부터 오후 3시 40분까지싱어송라이터 윤그루리버뷰 라운지

우리 영화 네 편 연속 상영

한강플플 3층 언더 더 브릿지에서는 한글날을 맞아 우리 영화 네 편을 상영한다. 오후 1시부터 저녁까지 작품별 상영이 이어지며, 영화마다 관람 등급이 다르다.

  1. 오후 1시 태극기 휘날리며, 15세 관람가
  2. 오후 3시 30분 집으로..., 전체관람가
  3. 오후 5시 30분 YMCA 야구단, 전체관람가
  4. 오후 7시 30분 오세암, 전체관람가

첫 작품인 태극기 휘날리며는 15세 관람가이며, 나머지 세 작품은 전체관람가다. 관람 전 작품별 시작 시간과 관람 등급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저녁에는 조선 판타지

같은 날 저녁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는 드론라이트쇼 조선 판타지가 펼쳐진다. 낮 시간 한강플플에서 진행되는 한글 체험과 독서, 공연, 영화 상영에 이어 밤에는 드론이 그려내는 공연을 볼 수 있도록 일정이 이어진다.

프로그램별 운영시간과 참여 인원은 현장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한글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재료가 필요한 일부 프로그램은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될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한글날 한강이 놀이터로
한글날 한강이 놀이터로
한글날 한강이 놀이터로 | 서울진 : https://seoulzine.com/11905
서울진 부산진 경기진 인천진 대구진 제주진 울산진 강원진 세종진 대전진 전북진 경남진 광주진 충남진 전남진 충북진 경북진 찐잡 모두진
서울진 © seoulzine.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