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돌봄청년 200만원 지원

서울시가 아픈 가족의 돌봄을 전담하는 청소년과 청년에게 자기돌봄비를 지원한다. 가족을 보살피는 책임으로 학업과 진로,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청년이 자신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지원 규모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가족돌봄청소년·청년 140명이며, 선정된 대상자는 자기돌봄계획에 따라 1인당 200만원을 생애 한 차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지원 대상은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전담해 보살피는 만 13세부터 34세까지의 서울시 가족돌봄청소년·청년이다. 돌봄이 필요한 가족은 노인장기요양등급을 받았거나 장애, 정신질환 등으로 일상적인 보살핌이 필요한 가족을 뜻한다.
| 구분 | 지원 요건 |
|---|---|
| 연령 | 13세 이상 34세 이하 |
| 소득 | 중위소득 100% 이하 |
| 포함 대상 |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포함 |
| 거주 | 신청자 본인과 돌봄 대상자가 주민등록상 같은 세대에 거주 |
| 돌봄 | 가구 안에 35세 이상 64세 이하 장년 가구원이 없으며 신청자가 돌봄을 전담 |
연령과 소득뿐 아니라 동일 세대 거주 여부, 돌봄 전담 여부까지 모두 확인해야 한다. 특히 본인과 돌봄 대상자가 주민등록상 같은 세대를 이루고 있어야 하며, 가구 안에 35세부터 64세까지의 장년 가구원이 없는 상태에서 돌봄을 맡고 있어야 한다.
신청 기간과 방법
신청은 2026년 10월 1일부터 수시로 접수한다. 서울복지포털의 복지서비스 신청 메뉴에서 가족돌봄청년 지원 항목을 선택한 뒤 정보를 등록해 신청하면 된다.
- 서울복지포털에서 복지서비스 신청 메뉴를 선택한다.
- 가족돌봄청년 지원 항목으로 이동한다.
- 필요한 정보를 등록한 뒤 신청 절차를 마친다.
지원 내용
선정된 가족돌봄청소년·청년에게는 1인당 200만원의 자기돌봄비가 생애 한 차례 지급된다. 지원금은 학업과 진로 준비, 건강 관리 등 신청자가 세운 자기돌봄계획에 따라 사용할 수 있다.
가족 돌봄에 집중하느라 미뤄졌던 공부와 진로 준비, 자신의 건강을 위한 계획을 실행할 수 있도록 자기돌봄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지원 내용의 핵심이다.
선정 결과 발표
매월 15일까지 접수된 신청분은 다음 달 말에 선정 결과가 발표된다. 신청부터 실제 지급까지는 약 3개월이 걸릴 수 있다.
심사 과정에서는 지원 요건과 돌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담당자가 가정을 방문하거나 유선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다.
문의 안내
사업 관련 문의는 서울시복지재단 전화 02-6353-0338~0339 또는 카카오톡 채널 서울시가족돌봄청년지원사업WAY를 통해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