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 15개동 거리 대청소

서울 동작구가 2026년 10월을 클린 동작 실천 캠페인의 달로 지정하고, 주민이 매일 이용하는 보행로와 골목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거리 환경정비에 나선다.
캠페인의 출발점은 10월 16일 열리는 동네 대청소다. 동작구 15개 동에서 지역 주민과 직능단체 등이 함께 발대식을 열고, 방치된 화단과 무단투기 쓰레기, 통행에 불편을 주는 적치물을 정비한다. 주민센터와 공원, 대학 정문, 병원 광장 등 동별 집결지에서 시작해 상점가와 주거 밀집지역, 통학로, 역 주변 보행로까지 현장을 살필 예정이다.
15개 동 대청소 일정
| 동 | 일시 | 집결 장소 | 주요 정비 구역 |
|---|---|---|---|
| 노량진1동 | 2026년 10월 16일 오전 9시 | 노량진1동 주민센터 앞 | 컵밥거리, 만나로 상점가, 노량진역 주변 |
| 노량진2동 | 2026년 10월 16일 오전 9시 30분 | 노량진2동 주민센터 앞 | 장승배기로27길, 노량진로6길과 노량진로10길 |
| 상도1동 | 2026년 10월 16일 오전 9시 | 숭실대학교 정문 | 숭실대입구역 1번 출구부터 상도로68길 31까지, 숭실대입구역 3번 출구부터 상도로 321까지 |
| 상도2동 | 2026년 10월 16일 오전 8시 | 상도로 222 | 장승배기역부터 상도로 일대 |
| 상도3동 | 2026년 10월 16일 오전 9시 | 빙수골 소공원 | 상도로 주거 밀집구역부터 통학로와 보행로 |
| 상도4동 | 2026년 10월 16일 오전 10시 | 상도로22길 37 | 상도로 인접 보도 |
| 흑석동 | 2026년 10월 16일 오전 10시 | 중앙대병원 광장 | 병원 주변 상가 밀집지역, 현충로부터 서달로까지 |
| 사당1동 | 2026년 10월 16일 오전 10시 | 사당만남의공원 | 사당역부터 이수역까지 동작대로 보행로와 먹자골목 |
| 사당2동 | 2026년 10월 16일 오전 9시 30분 | 사당2동 주민센터 앞 | 사계시장, 이수미로, 사당우성2단지아파트 보행로 |
| 사당3동 | 2026년 10월 16일 오전 9시 30분 | 사당3동 주민센터 5층 | 주민센터부터 사당로17길 동작힐링센터까지 |
| 사당4동 | 2026년 10월 16일 오전 9시 30분 | 사당로16길 44 | 오거리광장부터 사당새마을금고 앞까지 |
| 사당5동 | 2026년 10월 16일 오전 9시 | 사당5동 주민센터 앞 | 주민센터부터 사당문화회관 일대 상점가 |
| 대방동 | 2026년 10월 16일 오전 9시 30분 | 대방동 주민센터 앞 | 제비어린이공원부터 대방동23길 44 일대 보행로 |
| 신대방1동 | 2026년 10월 16일 오전 9시 | 신대방1동 주민센터 앞 | 대림로와 시흥대로 일대, 신대방16길 이면도로 |
| 신대방2동 | 2026년 10월 16일 오전 9시 | 신대방2동 주민센터 1층 | 여의대방로22길부터 여의대방로22나길 일대 |
화단과 쓰레기부터 보행 적치물까지 정비
현장에서는 관리되지 않은 채 방치된 화단을 정돈하고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한다.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는 적치물도 이동 조치한다. 정비 구역에는 유동인구가 많은 역 주변과 상점가뿐 아니라 주민들이 반복해서 오가는 골목, 통학로와 주거지역 보행로도 포함됐다.
15개 동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대청소는 주민 생활과 맞닿은 거리의 불편 요소를 직접 확인하고 정비하는 일정이다. 각 집결지를 출발한 참여자들은 지정된 주요 구역을 따라 이동하며 거리의 관리 상태를 살피게 된다.
대청소 뒤에도 매일 순찰
동작구는 캠페인을 하루 동안의 청소 행사로 끝내지 않고 일상적인 순찰과 정비로 이어갈 계획이다. 출근길과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보행로를 중심으로 각 동장이 책임을 맡고, 동별 순찰·정비조가 하루 한 차례 이상 현장을 확인한다.
순찰 과정에서 발견한 쓰레기와 방치 화단 등 즉시 처리할 수 있는 사항은 신속히 정비한다. 현장에서 곧바로 해결하기 어렵거나 여러 부서의 협력이 필요한 사안은 행정종합관찰제 앱을 활용해 담당 부서와 연계하고 처리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10월 16일 대청소 이후에도 주요 보행로와 골목에 대한 점검은 계속된다. 거리 정비와 행정 부서 간 연계를 함께 추진해 주민 생활 속 불편을 지속해서 살피는 방식이다.
10월 21일부터 구청장 현장 점검
2026년 10월 21일부터는 동작구청장이 15개 동을 차례로 방문한다. 주민들과 주요 출근길을 함께 걸으며 청소와 점검을 진행하고, 더 편안한 보행환경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개선사항을 발굴할 예정이다.
민관 합동 점검에서는 거리의 전반적인 관리 상태와 함께 조명이나 폐쇄회로 텔레비전 설치가 필요한 장소, 어르신들이 잠시 쉬어갈 쉼터가 필요한 장소 등을 확인한다. 현장을 직접 걸으며 발견한 개선 필요 사항은 후속 조치로 연결할 계획이다. 동별 세부 일정은 추후 안내된다.
생활 속 실천으로 깨끗한 거리 유지
동작구는 정비된 거리 환경을 오래 유지하려면 주민의 생활 속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쓰레기를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 배출하고, 집 앞과 가게 앞의 상태를 가볍게 살피는 실천이 깨끗한 보행환경을 지키는 기반이 된다는 설명이다.
이번 클린 동작 실천 캠페인은 행정의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주민의 작은 실천을 연결해 매일 걷는 길을 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동작구는 15개 동 대청소를 시작으로 순찰·정비와 민관 합동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관련 문의
캠페인과 거리 환경정비에 관한 문의는 동작구청 행정자치과 02-820-1677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