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견병 접종 1만원 지원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
2026년 가을철을 맞아 생후 3개월 이상인 반려견과 반려묘를 대상으로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이 진행된다. 지원 기간에는 예방 백신약이 무료로 제공되며, 보호자는 예방접종료 1만 원을 부담하면 된다.
지원 기간은 2026년 10월 16일 금요일부터 10월 31일 토요일까지다. 접종은 관할 구청이 안내한 지정 동물병원에서 받을 수 있다. 다만 지원 기간 중이라도 준비된 약품이 모두 소진되면 지원이 종료될 수 있다.
| 지원 기간 | 2026년 10월 16일 금요일부터 10월 31일 토요일까지 |
|---|---|
| 접종 장소 | 관할 구청이 안내한 지정 동물병원 |
| 접종 비용 | 예방접종료 1만 원, 예방 백신약 무료 |
| 접종 대상 | 생후 3개월 이상인 반려견과 반려묘 |
1만 원의 접종료는 지원 기간에만 적용된다. 기간이 끝났거나 백신약이 소진된 뒤에는 해당 동물병원이 정한 광견병 접종료 전액을 보호자가 부담해야 한다.
반려견은 동물등록 여부 확인
생후 3개월 이상인 개와 고양이가 지원 대상이지만, 반려견에는 별도의 조건이 적용된다. 개는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등록을 마친 개체에 한해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동물등록 대상은 2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이다. 가까운 동물등록 대행기관인 동물병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등록 방식은 내장형 무선식별장치를 삽입하거나 외장형 무선식별장치를 장착하는 방법으로 나뉜다. 서울시는 내장형 동물등록을 권장하고 있다.
고양이는 의무 등록 대상으로 제시되지는 않았지만, 보호자가 희망하면 내장형 방식으로 등록할 수 있다.
접종 뒤 최소 20분 대기 권장
예방접종을 마친 뒤에는 반려동물의 상태를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 접종 후 드물게 구토와 설사, 호흡곤란, 부종 등 급성 과민반응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접종 직후 바로 귀가하기보다 동물병원에서 최소 20분 동안 대기한 뒤 귀가하는 것이 권장된다. 보호자는 대기하는 동안 반려동물의 호흡과 행동, 몸의 변화를 관찰할 필요가 있다.
동반출입 음식점 이용 전 확인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을 이용하려면 광견병 예방접종이 필수다. 반려동물과 외출하거나 동반출입 음식점 이용을 계획하고 있다면 접종 여부와 지원 대상 조건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원과 관련한 문의는 관할 구청 동물보호·가축방역 담당 부서 또는 120 다산콜센터에서 받는다. 지정 동물병원과 지원 약품 소진 여부도 접종 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