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물행복위크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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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물행복위크 총정리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걷고, 뛰고, 문화를 즐기는 ‘서울동물행복위크’가 2026년 10월 17일부터 31일까지 서울 곳곳에서 열린다. 행사는 3주 동안 주말마다 이어지며 여의도 한강공원,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상암 문화비축기지를 차례로 무대로 삼는다.

올해 서울동물행복위크는 동물행복페스타와 서울펫림픽, 서울댕냥데이즈로 구성된다. 반려견과 함께 걷는 프로그램부터 도그스포츠 경기, 유기동물 입양 행사, 공연과 전시, 영화 상영까지 폭넓은 일정이 마련됐다. 반려동물과 교감하면서 생명 존중의 가치를 나누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를 이해하는 성숙한 반려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다.

서울동물행복위크 일정

행사일정장소
동물행복페스타2026년 10월 17일∼18일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앞 광장과 공원 일대
서울펫림픽2026년 10월 24일∼25일월드컵공원 평화광장
서울댕냥데이즈2026년 10월 31일상암 문화비축기지 T2 일대

첫 주에는 한강을 걸으며 동물보호와 입양의 의미를 되새기는 축제가 열리고, 둘째 주에는 보호자와 반려견이 한 팀으로 스포츠에 도전한다. 마지막 주에는 공연과 전시, 영화가 어우러지는 문화행사가 가을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여의도 동물행복페스타

제3회 동물행복페스타는 ‘서울 동물보호의 날’인 10월 4일을 기념해 시민과 함께 개최하는 동물·반려문화 축제다. 2026년 10월 17일과 18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진행된다.

반려견과 한강공원 일대를 걷는 동물행복런이 행사의 문을 연다. 유기견 입양가족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견생 2회차 자랑대회’,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는 동물들이 참여하는 ‘핌키 레드카펫 입양제’도 이어진다. 동물보호 PLAY존과 반려문화 OX 퀴즈,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 반려동물 행동상담
  • 반려동물 건강상담과 동물등록
  • 동물단체 프로그램
  • 동행 피트니스
  • 반려인능력시험
  • 동물보호 PLAY존 5종
  • 휴게공간과 포토존

10월 17일에는 오전 9시부터 동물행복런 참가자 입장이 진행된다. 오전 10시에는 기념식과 워밍업 체조가 마련되고, 오전 10시 30분부터 동물행복런이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낮 12시에는 반려문화 OX 퀴즈와 럭키드로우, 오후 1시에는 동물행복 펫톡라이브, 오후 3시에는 견생 2회차 자랑대회가 예정돼 있다.

10월 18일에는 오전 10시 30분 핌키 레드카펫 입양제 1부가 무대에서 시작된다. 낮 12시 반려문화 OX 퀴즈와 럭키드로우에 이어 오후 1시에는 자랑대회존에서 ‘유혹의 옐로우카펫’이 진행된다. 핌키 레드카펫 입양제 2부는 오후 3시에 열린다.

양일 행사는 오후 5시부터 종료와 정리 절차에 들어간다. 반려인능력시험 행사장은 토요일에 한해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동물행복페스타 관련 문의는 행사 문의처 02-724-2798에서 받는다.

월드컵공원 서울펫림픽

2026 서울펫림픽은 10월 24일과 25일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다. 올림픽을 콘셉트로 삼아 반려견과 보호자가 한 팀을 이루고 경기에 참여하며 서로 교감하는 도심형 도그스포츠 행사다.

‘기다려’와 ‘이리 와’ 등 반려견과 보호자의 호흡을 확인하는 펫림픽 프로그램을 비롯해 4km 도그트레일, 어질리티 국가대표 초청전이 펼쳐진다. 프리스비와 아마추어 어질리티, 도그댄스, 플라이볼 등 여러 종목도 만날 수 있다.

서울펫림픽 첫날

10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아마추어 어질리티 대회가 열리고, 오전 11시에는 도그댄스 대회가 이어진다. 낮 12시부터 펫림픽 참가 확인이 진행되며 오후 1시에는 개막식이 예정돼 있다.

오후 2시부터는 어질리티 국가대표 초청전과 펫림픽 2종목이 진행된다. 첫날 펫림픽 종목은 스테이와 슬라룸이다. 오후 5시부터 펫티켓 골든벨 시상식이 열리며 하루 일정이 마무리된다.

서울펫림픽 둘째 날

10월 25일 오전 9시에는 도그트레일 참가 확인과 서울 프리스비 아마추어 대회가 시작된다. 오전 10시에는 도그트레일, 오전 11시에는 서울 프리스비 프로 대회가 이어진다.

낮 12시부터 펫림픽 참가 확인이 진행되고, 오후 1시에는 프리스타일 대회와 펫림픽 2종목이 시작된다. 둘째 날 펫림픽 종목은 스프린터와 리콜이다. 오후 3시에는 플라이볼 대회가 열리며 오후 4시 펫티켓 골든벨 시상식과 폐막식으로 일정을 마친다.

잔디 광장에서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나란히 출발선을 바라보고, 종목마다 서로의 움직임에 집중하는 도그스포츠 현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서울펫림픽 관련 문의는 행사 문의처 0502-1949-0514에서 받는다.

상암 서울댕냥데이즈

서울동물행복위크의 마지막 행사는 10월 31일 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2026 서울댕냥데이즈다. 반려동물과 가을을 보내며 공연과 전시, 영화 등 다양한 문화생활을 함께 즐기는 자리다.

프로그램에는 독댄스와 펫션쇼, 김나영과 하하의 라이브 콘서트, 영화 ‘멍뭉이’ 상영이 포함된다. 토크콘서트와 펫로스 힐링콘서트, 작품 전시도 진행된다. 문화마당과 T2 야외공연장, T2 실내공연장이 프로그램별 무대로 활용된다.

오전 11시 독댄스와 패션쇼로 일정이 시작되고, 낮 12시에는 신진작가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오후 1시에는 원샷한솔 토크콘서트, 오후 2시에는 개막식과 댕냥콘서트가 이어진다.

오후 4시에는 릴레이 게임 이벤트와 펫로스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오후 5시에는 60초 영화제와 씨네마 콘서트가 마련되며, 오후 6시부터 8시 10분까지 영화 ‘멍뭉이’가 상영된다. 전시는 행사 시간 동안 상시 운영된다.

공연과 이야기에 집중하는 관람객, 반려동물과 함께 전시 공간을 둘러보는 시민들이 문화비축기지 곳곳을 채우는 문화 나들이가 될 전망이다. 서울댕냥데이즈 관련 문의는 행사 문의처 1355-0799에서 받는다.

행사별 핵심 프로그램

구분주요 내용
걷기여의도 한강공원 동물행복런과 월드컵공원 4km 도그트레일
스포츠어질리티, 프리스비, 플라이볼, 도그댄스, 스테이, 슬라룸, 스프린터, 리콜
동물보호유기동물 입양 캠페인, 핌키 레드카펫 입양제, 견생 2회차 자랑대회
문화라이브 콘서트, 토크콘서트, 작품 전시, 60초 영화제, 영화 ‘멍뭉이’ 상영
상담과 체험행동상담, 건강상담, 동물등록, 동물보호 PLAY존, 반려문화 OX 퀴즈

세 주말을 잇는 반려문화 축제

서울동물행복위크는 한 장소에서 모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방식이 아니라 주말마다 행사장과 주제를 달리한다. 10월 17일과 18일에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동물보호와 입양, 걷기를 중심으로 한 동물행복페스타가 열린다. 10월 24일과 25일에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반려견과 보호자가 호흡을 맞추는 서울펫림픽이 이어진다. 10월 31일에는 문화비축기지에서 공연과 전시, 영화를 아우르는 서울댕냥데이즈가 펼쳐진다.

걷기와 스포츠, 동물보호, 문화예술을 세 주말에 걸쳐 연결한 것이 이번 행사의 핵심이다. 반려인뿐 아니라 비반려인도 생명 존중의 의미와 성숙한 반려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각 행사에 참여하려는 시민은 방문할 장소와 운영 시간, 프로그램별 일정을 미리 구분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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