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명소 8곳 한 번에

서울 용산구가 지역의 주요 명소를 걸어서 둘러보고 모바일 스탬프를 모으는 용산 PICK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 행사는 2026년 10월 23일부터 11월 22일까지 이어지며, 용산을 방문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박물관과 기념관, 공원, 거리 등 서로 다른 특징을 지닌 용산의 공간을 직접 살펴보도록 구성됐다. 참여자는 지정 장소를 방문해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스탬프를 받고, 영상 시청과 만족도 설문조사를 마치면 된다.
행사 기간과 참여 대상
| 행사명 | 용산 PICK 스탬프투어 |
|---|---|
| 기간 | 2026년 10월 23일 금요일부터 11월 22일 일요일까지 |
| 대상 | 용산을 방문하는 누구나 |
| 운영 방식 | 지정 명소 방문과 GPS 기반 모바일 스탬프 적립 |
| 완료 조건 | 스탬프 3개 이상 획득, 영상 시청, 만족도 설문조사 완료 |
| 혜택 | 참여 완료자 가운데 선착순 300명에게 서울사랑상품권 증정 |
선착순 인원이 모두 채워지면 행사가 예정된 종료일보다 일찍 마감될 수 있다. 상품권은 행사 기간이 끝난 뒤 대상자에게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스탬프를 받을 수 있는 명소
스탬프 장소는 모두 8곳이다. 참여자는 정해진 순서 없이 자신이 원하는 장소를 찾아가 스탬프를 모을 수 있다.
- 국립중앙박물관
- 전쟁기념관
- 이촌한강공원
- 용리단길
- 해방촌
- 용산공원 장교숙소 5단지
- 용산어린이정원
- 한남동 카페거리
국립중앙박물관과 전쟁기념관처럼 전시를 중심으로 둘러볼 수 있는 장소부터 이촌한강공원과 용산어린이정원 같은 야외 공간, 용리단길과 해방촌, 한남동 카페거리처럼 거리를 걸으며 살펴보는 구역까지 포함됐다. 여러 장소를 잇는 과정에서 참여자들이 저마다의 동선으로 용산을 경험하는 모습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스탬프투어 참여 방법
-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 접속
행사 카드뉴스에 담긴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인식해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 접속한다. - 지정 장소 방문
8개 스탬프 장소 가운데 원하는 곳을 직접 방문한다. 현장에 도착하면 스마트폰의 위치정보를 활용해 스탬프가 자동으로 발급된다. - 용산 픽업 영상 시청
용산 픽업 팝업 영상을 시청한다. - 만족도 설문조사 완료
스탬프를 3개 이상 모은 뒤 만족도 설문조사까지 마치면 참여 절차가 완료된다.
GPS를 활용하는 방식인 만큼 참여 중에는 스마트폰 위치 서비스를 켜 두어야 한다. 위치 서비스가 꺼져 있으면 방문 장소 확인과 자동 스탬프 발급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
서울사랑상품권 지급 기준
서울사랑상품권은 단순히 장소를 방문하는 것만으로 지급되지 않는다. 지정 장소에서 스탬프를 3개 이상 획득하고, 용산 픽업 영상 시청과 만족도 설문조사까지 끝낸 참여자가 지급 대상이 된다.
모든 절차를 완료한 사람 가운데 선착순 300명에게 상품권이 제공된다. 지급은 현장에서 즉시 이뤄지는 방식이 아니라 행사 종료 후 일괄 발송되는 방식이다.
용산을 걷는 가을 코스
이번 스탬프투어는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할 수 있으며 혼자서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8개 장소 가운데 자신의 관심과 이동 경로에 맞는 곳을 골라 최소 3곳 이상을 방문하면 된다.
가을철 용산의 박물관과 공원, 골목과 거리에는 각 장소를 둘러보며 휴대전화로 스탬프를 확인하는 참여자들의 발걸음이 더해질 전망이다. 서로 성격이 다른 명소를 하나의 모바일 코스로 연결했다는 점이 이번 행사의 핵심이다.
문의 안내
행사 운영과 참여 절차에 관한 공개 문의처는 용산구청 홍보담당관 02-2199-6720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