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 골목상권 한마당

소상공인과 주민이 만나는 지역 축제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소상공인과 지역주민이 한자리에서 어울리는 축제가 서울 강서구에서 열린다.
강서구는 2026년 10월 28일 방화근린공원에서 제3회 강서구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2026년 강서구 소상공인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 관내 소상공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주민과 소통하는 자리로, 지역 상권의 주역과 지역사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행사 일정과 장소
| 행사명 | 제3회 강서구 소상공인의 날 2026년 강서구 소상공인 어울림 한마당 |
|---|---|
| 일시 | 2026년 10월 28일 수요일 |
| 장소 | 방화근린공원 |
| 소재지 | 서울 강서구 금낭화로 178 |
| 대상 | 강서구 관내 소상공인과 지역주민 |
| 문의 | 강서구청 지역경제과 02-2600-5421 |
행사장은 소상공인과 주민이 자연스럽게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열린 공간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지역의 가게를 알리는 공간과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무대, 먹거리 부스가 어우러져 활기찬 현장 분위기를 만들 전망이다.
지역경제 기여 소상공인 격려
이번 행사의 주요 순서 가운데 하나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써 온 소상공인을 격려하는 유공표창이다. 지역 곳곳에서 가게를 운영하며 상권에 활력을 보탠 소상공인의 노고를 되새기는 자리다.
소상공인의 노력과 역할을 주민에게 알리고, 지역경제의 가치를 함께 확인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개별 점포가 모여 골목상권을 이루고, 이러한 골목상권이 강서구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기반이 된다는 행사 취지도 분명하게 드러난다.
노래와 장기자랑으로 채우는 무대
행사에서는 노래와 장기자랑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펼쳐진다. 소상공인과 지역주민이 관람객에 머무르지 않고 함께 웃고 즐기며 교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무대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은 이웃과 흥겨운 시간을 보내고, 소상공인들은 일상적인 영업 현장을 벗어나 서로 소통할 수 있다. 표창과 공연, 참여 행사가 이어지며 소상공인과 주민이 한데 어우러지는 축제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동네 점포를 알리는 홍보 공간
관내 소상공인의 점포를 소개하는 홍보 공간도 운영될 예정이다. 소상공인에게는 자신의 가게를 지역주민에게 알릴 기회가 되고, 주민에게는 가까운 동네에서 운영되는 여러 점포를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된다.
가게와 주민의 거리를 좁히는 만남은 지역 상권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소상공인은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교류하고, 주민은 평소 미처 알지 못했던 우리 동네 점포를 접하면서 지역경제의 구성원을 더욱 가까이 만날 수 있다.
먹거리와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행사장에는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부스도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방화근린공원의 열린 공간에서 무대 프로그램과 점포 홍보 공간을 둘러보고 먹거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유공표창의 뜻깊은 순간부터 노래와 장기자랑의 흥겨운 무대, 점포 홍보와 먹거리 부스까지 여러 프로그램이 이어지면서 행사장은 세대와 업종을 넘어 소통하는 분위기로 채워질 예정이다.
지역 상권에 보내는 따뜻한 응원
지역의 작은 가게들은 주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동네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이번 어울림 한마당은 소상공인에게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점포를 소개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에게는 우리 동네 상인을 더욱 가까이 이해하는 시간을 전한다.
2026년 10월 28일 방화근린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과 주민이 함께 웃고 즐기며 강서구 골목상권에 응원을 보내는 자리다. 행사와 관련한 문의는 강서구청 지역경제과에서 안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