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디지털 범죄 막는 법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범죄와 디지털 범죄의 위험을 이해하고 대응 방법을 익히는 특별 강연이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다. 손수호 변호사와 이진숙 프로파일러가 각각 강연자로 나서 범죄 유형과 예방법, 피해 발생 시 대처 방법을 설명한다.
범죄 피해를 줄이려면 위험 신호를 미리 알아차리고 상황에 맞는 대응 방법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강연은 나와 가족,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데 필요한 내용을 일상 범죄와 디지털 범죄로 나눠 전달한다.
강연 일정
| 구분 | 일시 | 주제 | 강연자 |
|---|---|---|---|
| 1회차 | 2026년 10월 29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 일상 속 범죄 예방 | 손수호 변호사 |
| 2회차 | 2026년 10월 30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 디지털 범죄 예방 및 대응 | 이진숙 프로파일러 |
두 강연은 각각 두 시간 동안 진행된다. 첫날에는 생활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와 예방 방법을 다루고, 둘째 날에는 온라인 공간에서 벌어질 수 있는 디지털 범죄의 유형과 대응 절차를 살펴본다.
일상 속 범죄 예방
1회차 강연은 손수호 변호사가 맡는다.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범죄 사례를 살펴보면서 위험을 예방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평소에는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상황도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위험 신호를 알아차리는 방법과 현명하게 대처하는 요령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핵심은 주변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범죄 가능성을 조기에 인식하는 데 있다.
디지털 범죄 예방과 대응
2회차에서는 이진숙 프로파일러가 딥페이크를 비롯한 디지털 범죄의 유형과 예방법을 다룬다. 실제 피해가 발생했을 때 필요한 대응 방법도 함께 설명한다.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함께 범죄 수법도 다양해지는 상황에서 온라인상 위험을 미리 파악하는 것은 피해 예방의 중요한 출발점이다. 강연에서는 디지털 환경에서 접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이해하고, 피해를 막거나 피해 발생 이후 대응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전달한다.
장소와 참석 대상
강연 장소는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이다. 영등포아트홀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596에 자리하고 있다.
참석 대상은 영등포구민 누구나다. 이틀에 걸쳐 서로 다른 범죄 예방 주제를 다루기 때문에 관심 분야에 따라 회차별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 방법
참석 신청은 회차별 네이버폼을 작성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는 방식이다. 1회차와 2회차 신청이 구분돼 있으므로 참여하려는 강연에 맞는 신청서를 작성해야 한다.
문의 안내
강연 일정과 운영에 관한 문의는 영등포구청 아동청소년과 전화 02-2670-3352로 하면 된다.
이번 강연은 생활 주변과 온라인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를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나와 소중한 사람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 역량을 익히는 자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