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세무 고민 한자리서 푼다

중소기업과 창업벤처기업 세무 설명회
강남구가 중소기업과 창업벤처기업이 부동산 취득과 법인 운영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세무 쟁점을 살펴보는 설명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취득세 중과와 감면 추징처럼 기업이 놓치기 쉬운 문제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전문가 강의와 국세·지방세 맞춤 상담을 한자리에서 진행하는 것이 핵심이다.
법인이 부동산을 취득한 뒤 해당 부동산을 본점으로 사용하거나 용도를 변경하면 취득세 중과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 감면을 받은 이후에도 요건에 따라 추징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관련 기준과 사후관리 내용을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설명회에서는 이러한 기업 세무 현안을 중심으로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다룬다.
행사 일정과 장소
| 일시 | 2026년 10월 29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
|---|---|
| 장소 | 코엑스 스타트업브랜치 2층 A01호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513 2층 상사전시장 A01 |
| 주최 및 주관 | 강남구 |
| 협력 | 한국무역협회, 한국세무사회 |
행사장은 코엑스 스타트업브랜치에 마련된다. 설명회와 개별 상담이 연이어 진행되며, 현장 사정에 따라 세부 시간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행정안전부 전문가가 짚는 취득세 쟁점
1부 세무 설명회는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35분까지 진행된다. 강의는 행정안전부 서원주 사무관이 맡는다. 서 사무관은 행정안전부 지방세정책과 기본법팀장을 지냈다.
강의 전반부에서는 신축 부동산의 과세표준과 본점 사업용 부동산에 대한 중과를 설명한다. 기업이 부동산을 새로 취득하거나 신축한 뒤 본점으로 활용하는 과정에서 살펴야 할 지방세 기준이 주요 내용이다.
후반부에는 대도시 법인 중과와 중과 제외 기준, 감면 이후의 사후관리를 다룬다. 중과 대상 여부뿐 아니라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와 감면 요건을 유지하지 못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추징 문제까지 함께 살펴본다.
아울러 2026년 시행 사항과 2027년 개정 예정 사항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현재 적용되는 제도와 앞으로 달라질 예정인 내용을 함께 다뤄 기업이 세무 계획을 세울 때 참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국세와 지방세 일대일 맞춤 상담
2부 맞춤 세무상담은 낮 12시 35분부터 오후 2시까지 이어진다. 국세 상담은 한국세무사회 소속 세무사가 재능기부 방식으로 맡고, 지방세 상담은 강남구 재산세과 법인 담당자가 진행한다.
기업별 상황에 맞춰 국세와 지방세 분야를 나눠 상담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상담은 사전에 신청한 법인을 대상으로 한다. 설명회에서 공통 기준을 확인한 뒤 개별 기업이 가진 세무 문제를 일대일로 살펴보는 순서다.
기업 세무 위험을 미리 점검
이번 설명회는 부동산 취득 이후 본점 사용과 용도 변경, 대도시 법인 중과, 중과 제외, 감면 사후관리 등 기업 활동과 맞닿은 세무 항목을 한 흐름으로 정리한다.
취득 당시의 판단뿐 아니라 취득 이후 부동산을 어떻게 사용하고 감면 요건을 어떻게 관리하는지도 세금 부담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이 주요 내용이다. 강남구는 행정안전부 전문가 강의에 국세·지방세 상담을 더해 중소기업과 창업벤처기업이 관련 쟁점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문의 안내
행사 관련 문의는 강남구 재산세과 법인조사팀 02-3423-5447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