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목소리 정책이 된다

마포구 청년들이 생활 속 고민과 정책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고 구청장과 의견을 나누는 ‘2026 마포청년정책 토론회’가 열린다. 토론회는 청년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마포구 청년정책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명은 ‘마포 청년정책 토론회 청년이 말하는 오늘 함께 바꾸는 내일’이다. 마포에서 거주하거나 학교와 직장, 사업장 등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들이 참여해 일상에서 마주한 문제와 필요한 정책을 이야기하게 된다.
토론회 일정과 장소
| 행사명 | 마포 청년정책 토론회 청년이 말하는 오늘 함께 바꾸는 내일 |
|---|---|
| 일시 | 2026년 11월 30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
| 장소 | 마포중앙도서관 6층 세미나실 |
| 모집 인원 | 50명 |
| 모집 기간 | 2026년 10월 27일 화요일부터 11월 6일 금요일까지 |
| 선정 결과 | 2026년 11월 20일 금요일 발표 예정 |
토론회는 저녁 시간대인 오후 7시에 시작해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장소는 마포중앙도서관 6층 세미나실이다. 현장에서는 청년정책과 사전에 접수된 제안을 살펴보고, 청년과 구청장이 정책을 주제로 대화한다. 관계부서도 현장에서 답변에 나설 예정이다.
참여할 수 있는 청년
모집 대상은 마포구에 거주하거나 마포구 안의 학교, 직장, 사업장 등에서 활동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출생연도 기준으로는 1987년생부터 2007년생까지 해당한다.
모집 인원은 모두 50명이다. 마포구에서 생활하거나 일하고 배우는 청년이라면 거주 여부뿐 아니라 관내 활동 기반을 기준으로 참여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
신청과 선정 일정
참가 신청은 2026년 10월 27일부터 11월 6일까지 받는다. 신청자는 행사 포스터에 표시된 QR코드로 접속한 뒤 구글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11월 20일 발표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과 행사 개최일 사이에 선정 결과 발표 절차가 마련돼 있으므로 신청 희망자는 각 일정을 구분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정책 제안에서 현장 답변까지
주요 프로그램은 청년정책과 사전 접수 제안 소개, 구청장과 청년 사이의 정책 대화, 관계부서의 현장 답변으로 구성된다.
- 현재 추진되는 청년정책과 사전에 접수된 제안을 소개한다.
- 구청장과 청년이 정책을 주제로 직접 대화를 나눈다.
- 제기된 의견에 대해 관계부서가 현장에서 답변한다.
세미나실에서는 청년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고민을 차례로 꺼내고, 정책 담당자들과 해결 방향을 살펴보는 대화가 이어질 전망이다. 단순히 의견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담당 부서의 답변까지 한자리에서 연결하는 구성이다.
청년 의견의 활용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은 소관부서의 검토를 거쳐 마포구 청년정책 추진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된다. 청년이 생활 현장에서 경험한 문제와 정책 수요를 직접 전달하고, 행정 담당 부서가 이를 검토하는 과정으로 이어지는 방식이다.
이번 토론회는 청년이 오늘의 경험을 말하고 정책 관계자들과 함께 내일의 해결 방향을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청장과 청년의 정책 대화, 관계부서의 현장 답변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문의처
행사 일정과 참가 신청에 관한 문의는 마포구청 청년정책과 02-3153-8382에서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