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 탄소중립 한마당

선언을 넘어 생활 속 실천으로
성북구가 2026년 11월 1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성북구청 바람마당에서 제1회 성북 환경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탄소중립 성북, 선언에서 실천으로’를 내걸고 주민들이 탄소중립의 의미를 다양한 전시와 체험을 통해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된다. 기업 제품 전시부터 친환경 만들기 체험, 환경 관련 전공과 동아리 부스, 공연까지 한자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일정과 장소
| 행사명 | 2026 제1회 성북 환경박람회 |
|---|---|
| 일시 | 2026년 11월 14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
| 장소 | 성북구청 바람마당 |
| 주요 행사 | 탄소중립 실천단 발대식, 기업 제품 전시, 체험 부스, 공연 |
탄소중립 실천단 출범
행사에서는 성북구 탄소중립 실천단 발대식이 열린다. 탄소중립을 구호에 머물게 하지 않고 실천으로 이어가기 위한 박람회의 취지를 보여주는 순서다.
현장에는 친환경 기업과 기후테크 기업의 제품 전시도 마련된다. 관람객들은 기업들이 선보이는 관련 제품을 직접 살펴보며 친환경과 기후기술의 모습을 접할 수 있다.
손으로 배우는 환경 체험
체험 부스에서는 생활 속 자원 활용과 친환경 실천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비롯한 관람객들이 직접 만들고 작동해 보는 방식의 체험들이 이어질 예정이다.
- 2027년도 재생지 달력 만들기와 신년 운세 및 타로
- 자전거 자가발전 체험을 활용한 솜사탕과 팝콘 만들기
- 태양광 자동차 조립 및 시운전
- 천연비누 만들기
- 병뚜껑 클리커 만들기
- 업사이클링 장난감 만들기
재생지와 병뚜껑, 업사이클링 소재를 활용하는 만들기 프로그램뿐 아니라 자전거 발전과 태양광 자동차처럼 에너지의 원리를 직접 확인하는 체험도 함께 구성된다.
대학과 행정부서도 참여
대학교의 환경 관련 전공과 동아리가 운영하는 부스도 현장에 들어선다. 성북구청 청소행정과와 환경과 등 관련 부서의 홍보 부스도 운영돼 박람회의 환경 주제를 뒷받침한다.
서울시 와우카 부스에서는 텀블러를 지참한 관람객에게 무료 음료를 제공한다. 일회용 컵 대신 개인용 텀블러를 사용하는 행동을 행사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한국무용부터 가요까지
전시와 체험뿐 아니라 무대 공연도 펼쳐진다. 공연 프로그램은 한국무용, 마술쇼, 팝페라, 가요 등으로 구성된다. 바람마당에서는 환경 체험을 둘러보는 관람객과 공연을 즐기는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문의
행사 관련 문의는 성북구청 환경과 02-2241-3017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