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쓰레기 배출법 총정리

김장을 마친 뒤 수북하게 남은 배추와 무는 어떻게 버려야 할까. 동작구는 김장철에 늘어나는 김장쓰레기를 주민들이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2026년 11월 2일부터 12월 18일까지 일반종량제봉투를 활용한 한시적 배출과 수거를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단독주택과 연립주택 등 음식물 전용봉투를 사용하는 세대뿐 아니라 동작구 관내 모든 아파트 주민에게 적용된다. 다만 일반종량제봉투에 김장쓰레기를 담는 것만으로는 수거 대상이 되지 않는다. 김장쓰레기만 분리해 담고 전용 스티커를 반드시 부착해야 한다.
운영 기간과 이용 대상
| 운영 기간 | 2026년 11월 2일 월요일부터 12월 18일 금요일까지 |
|---|---|
| 이용 대상 | 단독주택과 연립주택 등 음식물 전용봉투 사용 세대 및 동작구 관내 모든 아파트 주민 |
| 사용 봉투 | 20리터, 30리터, 50리터 일반종량제봉투 |
| 필수 사항 | 김장쓰레기 전용 스티커 부착 |
| 스티커 배부처 | 동주민센터 또는 종량제봉투 판매소 |
올바른 배출 순서
김장쓰레기만 따로 모은다.
배추와 무 등 부피가 큰 김장쓰레기는 일반쓰레기와 섞이지 않도록 분리해야 한다.일반종량제봉투에 담는다.
사용할 수 있는 봉투 규격은 20리터, 30리터, 50리터다. 이 가운데 필요한 크기의 봉투를 선택해 김장쓰레기만 담으면 된다.김장쓰레기 전용 스티커를 붙인다.
일반종량제봉투를 사용했더라도 전용 스티커가 없으면 정해진 배출 방식에 맞지 않는다. 봉투에 김장쓰레기 전용 스티커를 빠뜨리지 않고 부착해야 한다.
전용 스티커 받는 곳
김장쓰레기 전용 스티커는 동주민센터 또는 종량제봉투 판매소에서 받을 수 있다. 배출하기 전 스티커를 준비한 뒤 일반종량제봉투에 알아보기 쉽게 부착해야 한다.
배출할 때 주의할 점
이번 한시적 배출 방식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김장쓰레기와 일반쓰레기를 섞지 않는 것이다. 전용 스티커를 붙인 일반종량제봉투에는 배추와 무 등 김장 과정에서 발생한 쓰레기만 담아야 한다.
김장쓰레기 이외의 일반쓰레기를 함께 넣어 배출하면 1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될 수 있다. 봉투를 묶기 전 다른 생활쓰레기가 섞이지 않았는지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운영 기간도 지켜야 한다. 전용 스티커를 이용할 수 있는 기간은 2026년 11월 2일부터 12월 18일까지다. 12월 18일 이후에는 기존 방식대로 음식물 전용봉투를 사용해야 한다.
김장쓰레기 줄이는 방법
배추와 무처럼 부피가 큰 음식물 쓰레기는 잘게 썬 뒤 그늘에 말리면 수분과 부피를 줄여 배출할 수 있다.
배추 잎과 무청은 말린 뒤 시래기 등 국거리로 활용할 수 있다.
김장 뒤 정리까지 깔끔하게 마치려면 배출 원칙을 기억해야 한다. 김장쓰레기만 따로 분리하고, 규격에 맞는 일반종량제봉투에 담은 뒤, 전용 스티커를 붙이는 것이 핵심이다.
관련 문의
김장쓰레기 배출과 수거에 관한 문의는 동작구청 청소행정과 02-820-1341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