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당먨 예방 한걸음

중랑구 주간 구정소식
중랑구가 2026년 11월 2일 미니 소식지 ‘중랑미소’를 발행하고 구민에게 필요한 건강·복지 정보를 전했다. 이번 소식에는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마련한 무료 건강강좌와 질병·부상으로 경제활동이 어려운 노동약자를 위한 서울형 입원 생활비 지원 내용이 담겼다.
당뇨병 바로알기 특별 건강강좌
중랑구는 당뇨병의 예방과 관리를 돕기 위해 ‘당뇨병 바로알기 특별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강좌는 2026년 11월 13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중랑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열린다.
참여 대상은 중랑구민 누구나이며 비용은 무료다. 모집 인원은 350명이고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2026년 11월 2일 발행된 안내에 표시된 신청 인원은 25명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0월 26일 오전 9시부터 11월 10일 오후 6시까지다. 세계 당뇨병의 날을 계기로 열리는 이번 강좌는 당뇨병을 바르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살펴보는 자리다.
| 강좌명 | 당뇨병 바로알기 특별 건강강좌 |
|---|---|
| 일시 | 2026년 11월 13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
| 장소 | 중랑구청 지하대강당 |
| 대상 | 중랑구민 누구나 |
| 비용 | 무료 |
| 모집 인원 | 350명 |
| 선정 방식 | 선착순 |
| 신청 기간 | 2026년 10월 26일 오전 9시부터 11월 10일 오후 6시까지 |
| 문의 | 중랑구 건강증진과 만성질환관리팀 배수아 02-2094-0673 |
서울형 입원 생활비 지원
서울형 입원 생활비 지원은 질병이나 부상으로 치료가 필요한 노동약자의 생활 안정을 돕는 제도다. 지원 대상에는 일용근로자, 특수고용 종사자와 프리랜서, 1인 소상공인 등이 포함된다.
치료를 위해 일을 쉬어야 하는 기간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입원 기간뿐 아니라 입원과 연계된 외래진료 기간, 국민건강보험공단 일반건강검진 기간에도 생활임금을 지원한다. 아파도 생계 걱정으로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쉬운 노동약자가 필요한 치료와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질병 예방을 위한 교육과 치료 기간의 생활 지원을 함께 안내했다는 점이 이번 중랑구 건강소식의 핵심이다. 당뇨병 특별강좌는 주민이 질환을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돕고, 서울형 입원 생활비 지원은 치료가 필요한 노동약자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