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경이 여는 가곡의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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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경이 여는 가곡의 내일

배우이자 보컬리스트, 종로구 홍보대사 임태경이 한국 가곡의 아름다움과 새로운 가능성을 한 무대에서 선보인다.

공연 〈임태경 When Heritage Meets Tomorrow〉가 2026년 11월 27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한국 가곡과 오늘 새롭게 탄생하는 창작 가곡을 함께 구성한 무대다.

한국 가곡의 전통과 내일

이번 공연은 ‘K-POP을 넘어 K-GAGOK’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에 둔다. 세계의 주목을 받아 온 한국 대중음악에 이어 한국 가곡의 고유한 서정성과 예술적 가치를 조명하는 자리다.

공연명에 담긴 ‘When Heritage Meets Tomorrow’라는 표현처럼, 오래 이어진 한국 가곡의 유산과 새롭게 만들어지는 음악을 한 공연에서 만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익숙한 가곡의 아름다움과 창작 가곡이 나란히 무대에 오르며 한국 가곡이 지닌 폭넓은 가능성을 제시한다.

임태경 첫 자작곡 발표

임태경은 이번 공연에서 노래하는 사람을 넘어 창작하는 사람으로 관객과 만난다. 임태경의 첫 자작곡이 공연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배우와 보컬리스트로 활동해 온 임태경이 직접 만든 곡을 처음 공개한다는 점에서 공연의 의미가 더욱 분명해진다. 기존 한국 가곡과 새로운 창작 가곡, 임태경의 자작곡이 하나의 흐름 안에서 이어진다.

지휘와 협연 무대

보컬은 임태경이 맡고 윤승업이 지휘한다. 소프라노 강혜정과 해금연주자 고주희가 게스트 협연자로 참여하며,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 무대를 꾸민다.

작곡과 편곡에는 신귀복, 김주원, 김선경, 김애라, 장지원이 이름을 올렸다. 성악과 해금, 오케스트라가 어우러지는 구성을 통해 클래식과 현대적인 감각을 함께 담아낼 예정이다.

공연 정보

공연명임태경 When Heritage Meets Tomorrow
공연 장르Classic and Contemporary K-Gagok Concert
공연 일시2026년 11월 27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공연 장소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러닝타임약 120분 예정, 인터미션 15분 포함
주요 아티스트임태경 보컬, 윤승업 지휘
게스트 협연소프라노 강혜정, 해금연주자 고주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작곡 및 편곡신귀복, 김주원, 김선경, 김애라, 장지원

한 무대에 담는 한국 가곡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질 이번 공연은 한국 가곡의 전통을 되짚는 데 머물지 않고 창작 가곡과 자작곡까지 함께 소개한다. 임태경의 목소리와 윤승업의 지휘, 소프라노와 해금, 오케스트라의 협연을 통해 한국 가곡의 서정성과 예술적 가치가 무대 위에서 펼쳐진다.

전통과 창작이 만나는 이번 공연은 한국 가곡의 현재를 보여주고 새로운 내일을 노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임태경이 여는 가곡의 내일
임태경이 여는 가곡의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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