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식생활 기준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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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식생활 기준 찾기

마포구가 마포구민의 일상적인 식생활 고민을 함께 살펴보는 2026 마포건강문화학교 계절밥상 「나에게 맞는 식생활 기준 찾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다이어트를 둘러싼 불안과 강박부터 제철 식재료의 재배 환경과 생산 과정, 장보기와 맛의 관계, 남은 식재료의 활용까지 차례로 다룬다. 단순히 적게 먹는 방법을 제시하기보다 건강과 자기돌봄, 환경 사이에서 각자가 중요하게 여기는 기준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선택을 함께 고민하는 과정이다.

모든 기준을 무리하게 따르기보다 자신의 몸과 생활에 맞는 식생활 기준을 찾아보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중심이다. 참가자는 강의와 관찰, 비교 시식 등 다양한 실습을 통해 익숙했던 식재료와 식습관을 새로운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다.

교육 일정과 장소

교육은 2026년 11월 12일 목요일부터 11월 23일 월요일까지 총 4회 진행된다. 각 수업은 오후 7시에 시작하며, 장소는 마포여성동행센터다.

교육 기간2026년 11월 12일 목요일부터 11월 23일 월요일까지
교육 시간각 회차 오후 7시
교육 횟수총 4회
교육 장소마포여성동행센터
교육 대상마포구민
모집 인원회차별 20명
수강료회차별 5천 원
신청 방식각 회차 개별 신청

먹는 불안을 살피는 첫 수업

1강은 2026년 11월 12일 목요일 오후 7시에 열린다. 주제는 일상 속 먹는 불안에 관한 고민이다. 다이어트에 대한 강박을 비롯해 음식을 먹는 즐거움과 그 뒤에 따라오는 죄책감 사이의 문제를 함께 살펴본다.

탄수화물을 줄이고 단백질을 챙기며 가공식품을 피해야 한다는 여러 기준이 실제 생활에서 모두 가능한지 돌아보는 시간이다. 잘 먹는 일에 하나의 정답을 정하기보다 복잡한 몸과 생활 속에서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을 생각하도록 구성됐다.

제철 작물을 관찰하는 두 번째 수업

2강은 2026년 11월 16일 월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제철의 맛을 주제로 작물의 재배 환경과 생산 과정을 이해한다.

강의와 함께 제철 작물을 직접 관찰하고 맛보는 실습이 마련된다. 식재료가 어떤 환경과 과정을 거쳐 식탁에 오르는지 살펴보면서 제철 식재료의 맛을 구체적으로 경험하는 수업이다.

장보기와 맛을 연결하는 세 번째 수업

3강은 2026년 11월 18일 수요일 오후 7시에 열린다. 수업은 장보기에서 맛있음까지를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평소 익숙하게 느꼈던 맛을 탐색하고 여러 간장을 비교해 시식한다. 장보기 단계에서 고른 식재료와 조미료가 실제로 느끼는 맛과 어떻게 이어지는지 실습을 통해 살펴보는 과정이다.

식재료의 순환을 경험하는 마지막 수업

4강은 2026년 11월 23일 월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 주제는 남김없이 기분 좋게다.

마지막 수업에서는 식재료를 순환해 활용하는 경험을 다룬다. 남은 식재료를 무조건 버리거나 억지로 소비하는 방식이 아니라,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선택을 실습하며 식생활과 환경의 관계를 생각해 본다.

프로그램의 주요 흐름

  1. 다이어트 강박과 먹는 즐거움, 죄책감 사이의 고민을 살펴본다.
  2. 제철 작물의 재배 환경과 생산 과정을 이해하고 직접 관찰해 맛본다.
  3. 익숙한 맛을 탐색하고 여러 간장을 비교해 시식한다.
  4. 식재료를 남김없이 순환해 활용하는 방법을 경험한다.

수업은 강의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관찰과 시식, 식재료 활용 실습으로 이어진다. 참가자들이 같은 공간에서 서로의 식생활 고민을 나누고 각자의 생활에 맞는 기준을 차분히 찾아보도록 짜였다.

신청 방법

참가 신청은 회차별로 받으며 선착순 마감된다. 온라인 신청은 마포구 평생학습포털에서 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은 마포여성동행센터의 전화 또는 방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접수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네 차례 수업은 각각 개별 신청해야 하며, 모집 인원은 회차마다 20명이다. 수강료 역시 회차별 5천 원이다.

문의 안내

교육 내용과 전화·방문 접수에 관한 문의는 마포여성동행센터 02-701-0308로 하면 된다.

이번 계절밥상 프로그램은 무조건 적게 먹는 방식보다 자신에게 맞는 선택을 살피고, 익숙한 식재료를 새롭게 바라보며 먹는 즐거움과 건강한 식습관을 함께 생각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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