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가방에서 오너셰프까지

배달원으로 출발해 중식당 오너 셰프가 된 임태훈 셰프가 양천구에서 외식업 창업과 매장 운영의 현실적인 경험을 전한다. 양천구민을 위한 ‘2026 양천 요식업 연사특강’이 2026년 11월 27일 해누리타운에서 열린다.
이번 강연은 요식업 창업을 준비하거나 매장 운영에 관심을 둔 양천구민을 대상으로 한다. 임태훈 셰프가 현장에서 기술을 익히고 자신의 중식당 ‘도량’을 일구기까지 거친 준비 과정과 시행착오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양천 요식업 연사특강 개요
| 강연명 | 2026 양천 요식업 연사특강 |
|---|---|
| 강연 일시 | 2026년 11월 27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
| 강사 | 임태훈 셰프 |
| 장소 | 해누리타운 2층 해누리홀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동로 81 |
| 모집 대상 | 요식업 창업 및 매장 운영에 관심 있는 양천구민 누구나 |
| 모집 인원 | 300명 |
| 신청 기간 | 선착순 마감 때까지 |
| 신청 방법 | 온라인 구글폼 신청서 접수 |
| 문의 | 양천창업지원센터 02-2604-1471 |
배달원에서 오너 셰프까지
임태훈 셰프는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철가방 요리사’로 출연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와 MBN 《전현무계획》 등 여러 방송에도 모습을 보였다.
강연에서는 배달원으로 일하던 시기부터 중식당 ‘도량’의 오너 셰프가 되기까지 이어진 성장 과정을 소개한다. 화려한 결과만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현장 실무를 바탕으로 기술을 익히고 창업을 준비한 과정을 구체적으로 다룬다.
외식업에 뛰어들기 전 무엇을 배우고 준비해야 하는지, 초기 자본금과 상권 입지를 어떤 관점에서 살펴야 하는지가 첫 번째 핵심 내용이다. 창업 경험이 없는 예비 창업자도 전체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실제 현장 경험을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맨손 창업 로드맵
첫 번째 강연 주제는 ‘맨손 창업 로드맵’이다. 배달원에서 오너 셰프에 이른 성장 이야기와 함께 현장 기술을 습득하고 창업을 준비한 과정을 짚는다.
- 배달원에서 오너 셰프까지 이어진 성장 과정
- 현장 실무를 중심으로 한 기술 습득 방법
- 요식업 창업을 위한 준비 과정
- 초기 자본금에 관한 현실적인 조언
- 상권과 입지를 선정할 때 살펴야 할 요소
막연한 기대보다 실제 영업 현장에서 부딪히게 되는 문제에 초점을 맞춘다. 초기 자본과 입지는 매장 운영의 출발점인 만큼, 임태훈 셰프가 직접 겪은 과정에 기반해 창업 준비의 방향을 전달한다.
메뉴 차별화와 매장 운영
두 번째 주제는 메뉴 구성과 매장 운영이다. 대중적인 메뉴를 바탕으로 매장을 대표할 시그니처 메뉴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메뉴의 개성뿐 아니라 실제 주방에서 효율적으로 조리할 수 있는 동선과 메뉴 라인업 구성도 함께 다룬다.
- 대중 메뉴를 활용한 시그니처 메뉴 개발
- 효율적인 주방 동선 구성
- 매장 특성에 맞춘 메뉴 라인업 설계
- 홀 고객 응대 방식
- 고객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리뷰 관리
좋은 메뉴를 만드는 일과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하는 일은 분리될 수 없다는 점이 강연의 주요 맥락이다. 주방 안의 작업 흐름부터 홀의 고객 응대, 방문 이후의 리뷰 관리까지 외식업 운영 전반을 폭넓게 살펴본다.
외식업 실패 예방 전략
세 번째 주제에서는 외식업 창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와 극복 사례를 다룬다. 임태훈 셰프가 사업 과정에서 실제로 겪은 경험을 토대로 실패 가능성을 줄이기 위한 운영 전략을 전달한다.
배달 중심 매장과 홀 중심 매장은 고객을 만나는 방식과 운영 구조에서 서로 다른 특성을 지닌다. 강연에서는 두 형태의 차이를 비교하고, 각 운영 방식에서 고려해야 할 부분을 설명한다.
- 사업 과정에서 경험한 시행착오
- 운영상 어려움을 극복한 사례
- 배달형 매장과 홀 중심 매장의 특성 비교
-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매장 운영 방향
- 지속 가능한 사업 확장 방향
단기간의 관심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운영되는 매장을 만들기 위한 방향도 제시한다. 매장의 지속 가능성과 사업 확장을 함께 고민하는 기존 소상공인에게도 실무적인 내용이 될 전망이다.
예비 창업자와 현장 소통
강연 마지막 순서에는 현장 질의응답이 마련된다.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이 갖고 있는 아이템, 상권, 매장 운영 관련 고민을 주제로 즉문즉답 방식의 대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강의 내용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참석자들이 현장에서 궁금한 점을 묻는 시간이다. 창업 아이템을 정하는 단계부터 입지 선정, 실제 운영 과정에 이르기까지 외식업 전반의 질문을 다룬다.
신청 대상과 접수 방법
모집 대상은 요식업 창업과 매장 운영에 관심 있는 양천구민이며, 모집 인원은 300명이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접수는 양천창업지원센터가 안내한 온라인 구글폼 신청서를 통해 진행된다. 이번 특강의 신청과 행사 운영에 관한 문의는 양천창업지원센터 전화 02-2604-1471로 할 수 있다.
강연 장소 안내
특강은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동로 81에 있는 해누리타운 2층 해누리홀에서 열린다. 강연 당일에는 요식업 창업을 준비하는 주민과 매장 운영 경험을 넓히려는 소상공인이 한자리에 모여 임태훈 셰프의 현장 이야기를 듣게 된다.
배달 가방에서 시작해 자신의 중식당을 운영하기까지 이어진 경험이 이번 강연의 중심이다. 창업 준비, 메뉴 개발, 주방 동선, 고객 응대, 리뷰 관리, 실패 예방과 사업 확장 등 외식업의 시작과 운영에 필요한 주제를 한 자리에서 다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