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조망 고덕천 라운지 새단장

한강과 고덕천이 만나는 새로운 쉼터, 고덕천 라운지
서울 강동구 고덕천교 하부에 위치한 고덕천 라운지가 새롭게 조성되어 시민과 자전거 라이더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 공간은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수변 공간으로, 운동과 휴식, 경관 감상이 어우러진 체류형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고덕천 라운지, 단순 통과 공간에서 머무는 공간으로
기존에는 단순히 지나가는 통과형 공간에 불과했던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 공간이 이번 정비를 통해 활력 넘치는 체류형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한강과 고덕천을 잇는 중요한 거점인 이곳은 장기간 공사와 노후화, 보행자와 자전거 동선 혼재로 인해 공공 수변 공간으로서의 기능이 미흡했으나, 서울시와 강동구의 협력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정비가 이루어졌다.
운동과 휴식, 한강 조망이 어우러진 시설
고덕천 라운지에는 러닝과 스트레칭이 가능한 생활체육 공간과 휴게시설이 함께 마련되어 있다. 자전거 도로 정비와 더불어 자전거 거치대와 베드형 벤치가 설치되어 라이더들이 자연스럽게 머물며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 특히 고덕토평대교가 조망되는 한강 데크 구간은 전망형 쉼터로 개선되어 한강의 풍경을 감상하며 휴식할 수 있다.
노후 교량 하부 공간 재생의 모범 사례
이번 고덕천 라운지 조성 사업은 노후 교량 하부 공간의 재생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강과 지천을 잇는 수변 네트워크의 연속성을 강화하고, 시민 생활권 내에서 체육, 휴식, 경관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공공간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고덕천 라운지에서 여유로운 하루를
한강과 고덕천이 만나는 이곳 고덕천 라운지는 산책이나 라이딩 중 잠시 들러 휴식을 취하기에 최적의 장소다. 운동과 휴식, 그리고 한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 새로운 수변 공간에서 시민들은 여유로운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