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AI 챗봇 마음이, 24시간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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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AI 챗봇 마음이, 24시간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 개시

서울시 AI 챗봇 마음이, 24시간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 개시

서울시는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신속하고 편리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AI 상담 챗봇 '마음이'를 도입해 24시간 문자 및 채팅 상담 서비스를 시작했다. 기존의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1577-0199)와 함께 운영되는 이 서비스는 전화 상담에 부담을 느끼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전망이다.

AI 챗봇 마음이란?

'마음이'는 서울시가 시민의 정신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개발한 AI 기반 상담 챗봇이다. 기존 전화 중심의 상담 서비스에서 한 단계 진화한 형태로, 언제 어디서나 PC나 모바일을 통해 회원가입이나 개인정보 입력 없이 바로 상담을 시작할 수 있다. 자연어 처리 기술을 활용해 우울, 불안, 자살 위기 등 다양한 정신건강 고민에 대해 공감형 대화를 제공하며, 필요 시 실시간 채팅 상담이나 전화 상담으로 연계한다.

이용 방법

  1. 서울시 자살예방센터 누리집(https://seoulspc.or.kr/)에 접속한다.
  2. AI 챗봇 '마음이'를 찾아 클릭한다.
  3. 회원가입 없이 바로 상담을 시작한다.

이용자는 새벽이나 이동 중에도 부담 없이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

시민상담사 제도 도입

서울시는 AI 챗봇 도입과 함께 시민상담사 제도도 새롭게 시행한다. 시민상담사는 보건·복지 분야 은퇴자, 자살 유족, 회복 경험자 등 다양한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감과 경청 중심의 상담을 제공한다. AI 챗봇에서 시민상담사, 전문상담사로 이어지는 3단계 상담 체계를 구축해 위기 수준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다.

시민상담사는 민간 전문기관과 협력해 약 3개월간 전문 실습과 견습 상담을 거쳐 전문성을 확보하며, 올해 하반기부터 실시간 상담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서울시 정신건강 지원의 새로운 전환

서울시는 AI 챗봇 '마음이'를 통해 상담 접근성을 대폭 높이고, 시민상담사와 전문상담사로 이어지는 3단계 상담 체계를 통해 시민의 정신건강 위기 대응을 강화한다. 작은 클릭 하나가 큰 용기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지역 밀착형 자살예방 사업을 통해 시민 생명을 지키고, 모두가 서로를 돌보는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서울시 AI 챗봇 마음이, 24시간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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