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프리랜서 온, 안심결제부터 실적관리까지 통합 지원

서울시, 프리랜서 위한 통합지원 플랫폼 '서울 프리랜서 온' 정식 오픈
서울시는 프리랜서들의 안정적인 경제 활동을 돕기 위해 공공기관 최초로 도입한 '프리랜서 안심결제' 시스템을 전면 개편한 통합지원 플랫폼 '서울 프리랜서 온'을 정식으로 오픈했다. 이 플랫폼은 안심결제, 실적관리, 분쟁상담, 일거리 정보 제공 등 프리랜서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기능을 한 곳에서 지원한다.
안심결제 기능 대폭 개선, 전자서명 도입으로 계약 간소화
2026년 새롭게 선보인 '서울 프리랜서 온'은 전자서명 기반의 전자계약 기능을 도입해 계약 절차를 간소화했다. 또한 바로이체, 분할지급 등 다양한 대금 지급 방식을 추가하고, 원천징수액 포함 여부 선택 기능을 도입해 거래의 편의성과 안정성을 크게 높였다.
실적관리 기능 신설, 거래 증빙과 실적 자료 통합 관리 가능
플랫폼 내 안심결제 이용 내역은 자동으로 실적관리 시스템과 연계되어 계약 및 수행 이력이 누적 관리된다. 이를 바탕으로 프리랜서는 '실적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어, 그동안 개별적으로 관리해야 했던 거래 증빙과 실적 자료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분쟁 대응 체계 확대, 서울시 내 모든 프리랜서 대상 상담 지원
안심결제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서울에서 활동하는 모든 프리랜서가 분쟁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확대했다. 상담 신청부터 결과 확인까지 전 과정을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으며, 전문 상담과 법률구제 연계도 제공해 계약서 미작성이나 불합리한 거래 구조로 인한 분쟁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거리 정보 및 프로필 기능 신설, 맞춤형 일거리 제안 가능
공공기관 일거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메뉴가 새롭게 마련되어 프리랜서는 자신의 전문성과 이력을 등록해 일거리 제안을 받을 수 있다. 의뢰인은 조건에 맞는 프리랜서를 쉽게 탐색할 수 있어 거래 탐색 비용을 줄일 수 있다.
간편한 이용, 정부통합로그인 도입으로 접근성 강화
서울시는 이번 플랫폼에 정부통합로그인(Any-ID) 서비스를 도입해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다양한 인증수단을 활용해 PC와 모바일에서 간편하게 가입 및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오픈 기념 이벤트 진행, 다양한 경품 제공
서울시는 '서울 프리랜서 온' 정식 오픈을 기념해 2026년 1월 30일부터 경품 소진 시까지 이용자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회원가입, 안심결제 첫 결제, 프로필 등록, 공공일거리 등록 등 참여 조건을 충족하면 자동 응모되며, 음료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단, 이벤트 내 중복 당첨은 불가하다.
서울시는 이번 통합 플랫폼을 통해 프리랜서들이 돈 떼일 걱정 없이 안전하게 거래하고, 실적을 공식적으로 관리하며 안정적으로 일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