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우리동네 펫위탁소, 사회적 약자 반려동물 돌봄 지원 확대

Last Updated :
서울시 우리동네 펫위탁소, 사회적 약자 반려동물 돌봄 지원 확대

서울시 우리동네 펫위탁소, 사회적 약자 반려동물 돌봄 지원 확대

서울시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반려동물 돌봄 서비스인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올해 24개 자치구로 확대 운영하며, 최대 10일까지 무료 돌봄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명절이나 입원 등 장기 외출 시 반려동물을 돌보기 어려운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

서비스 운영 및 지원 대상

‘우리동네 펫위탁소’는 2026년 2월 1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참여 자치구에 주민등록을 둔 사회적 약자에게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범죄피해자, 1인 가구 등이다. 1인 가구의 경우 반기별 5일씩 총 10일의 돌봄을 받을 수 있다.

이용 방법과 제출 서류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거주하는 자치구 동물보호부서에 사전 문의 후, 사회적 약자 증빙서류(수급자증명서, 차상위계층확인서, 한부모가족증명서, 범죄피해자 증명서 등)와 동물등록증,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된 위탁소에 반려동물과 함께 방문해야 한다. 자치구별로 제출서류와 운영 일정, 입소 조건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반드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참여 자치구 현황

기존 참여 자치구 (17개)새로 참여하는 자치구 (7개)
종로구, 성동구, 광진구, 동대문구, 중랑구, 성북구, 강북구, 서대문구, 양천구, 강서구, 구로구, 금천구, 동작구,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강동구중구, 용산구, 노원구, 은평구, 마포구, 관악구, 도봉구

용산구, 마포구, 노원구는 3월 중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영등포구는 이번 사업에 참여하지 않는다.

이용 후기와 기대 효과

실제 이용자들은 입원 기간 동안 반려견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는 후기를 전하고 있다. 반려동물이 친구들과 어울리며 친절한 돌봄 서비스를 받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시는 명절뿐 아니라 입원 등 장기 외출이 필요한 경우에도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사회적 약자와 반려동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문의 및 신청 절차

  1. 거주하는 자치구 동물보호부서에 문의
  2. 사회적 약자 증빙서류와 동물등록증 지참
  3. 반려동물과 함께 지정된 위탁소 방문

서울시는 이번 ‘우리동네 펫위탁소’ 운영 확대를 통해 사회적 약자들이 반려동물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 우리동네 펫위탁소, 사회적 약자 반려동물 돌봄 지원 확대
서울시 우리동네 펫위탁소, 사회적 약자 반려동물 돌봄 지원 확대
서울시 우리동네 펫위탁소, 사회적 약자 반려동물 돌봄 지원 확대 | 서울진 : https://seoulzine.com/7954
서울진 부산진 경기진 인천진 대구진 제주진 울산진 강원진 세종진 대전진 전북진 경남진 광주진 충남진 전남진 충북진 경북진 찐잡 모두진
서울진 © seoulzine.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