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서 무료 요가·댄스 클래스 시작

광화문서 무료 요가·댄스 클래스 시작
서울시와 서울시체육회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세종문화회관 오픈스테이지에서 ‘2026 스포츠 in 아트스테이션’ 무료 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요가, 필라테스, 댄스스포츠, 에어로빅힙합, 케이팝댄스 등 총 5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시민 누구나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광화문 중심부에 위치한 세종문화회관 2층 오픈스테이지에서 진행되는 이번 강습은 직장인과 일반 시민이 일상 속에서 쉽게 스포츠를 접할 수 있도록 주중 오전, 점심, 퇴근 후 시간대에 다양하게 편성되었습니다. 2026년 한 해 동안 총 972회 수업이 운영되며, 회차당 20명씩 선착순 모집합니다.
특히 고립·은둔 시민 5명을 별도로 선정해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는 점도 눈에 띕니다. 전문 자격을 갖춘 강사들이 서울시체육회 소속 회원종목단체에서 무료로 강습을 진행합니다.
운영 일정과 신청 방법
프로그램은 3월 16일부터 12월 4일까지 총 36주간 진행되며, 상반기(3월 16일~6월 26일), 여름특강(7월 6일~8월 28일), 하반기(9월 7일~12월 4일)로 나뉩니다. 신청은 각 기간 시작 20일 전부터 세종문화회관 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합니다. 상반기 강습 신청은 2월 24일부터 시작됩니다.
수업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 30분까지 다양하게 편성되어 있습니다. 오전과 점심 시간대(10:00~13:00)에는 댄스스포츠, 케이팝댄스, 에어로빅힙합, 요가가, 퇴근 후 시간대(17:30~20:30)에는 요가, 필라테스, 케이팝댄스, 댄스스포츠가 진행됩니다.
사전 행사 및 특별 프로그램
본격적인 강습 시작에 앞서 3월 8일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보고·즐기고·참여하는 스포츠 in 아트스테이션’ 사전 붐업 행사가 열립니다. 이 자리에서는 전문 지도자의 시범공연과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원데이 클래스가 운영됩니다.
또한 상반기 강좌 종료 후에는 ‘시범 클래스 데이’를 마련해 선호 종목을 원데이 클래스로 추가 운영할 계획입니다. 운영 결과에 따라 선호도와 만족도가 높은 종목은 내년도 정규 프로그램에 반영하여 시민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광화문 한복판에서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스포츠 in 아트스테이션’ 프로그램은 일상 속 건강한 변화를 원하는 시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