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년 위한 12시간 성장 올인 데이

서울 청년 성장 올인 데이, 3월 3일 DDP에서 개최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는 오는 3월 3일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 미래 비전을 위한 대규모 성장 프로그램인 ‘서울 청년 성장 올인(ALL-IN) 데이’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하루 동안 집중적으로 자신의 커리어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12시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12시간 몰입형 성장 프로그램 구성
‘서울 청년 성장 올인 데이’는 취업 멘토링, 창업 포럼, 대학생 리더 오픈테이블 등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장소는 DDP 아트홀 1·2관과 컨퍼런스홀이며, 세부 프로그램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 커리어 부트 캠프
- 서울 대학생 리더 오픈테이블
- 청년 로컬 창업 포럼
커리어 부트 캠프 상세 내용
커리어 부트 캠프는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DDP 아트홀 1관에서 진행된다. 현직자 멘토링, 이력서·자기소개서·포트폴리오 컨설팅, 성장 특강 등으로 구성되어 청년들이 실질적인 취업 준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삼성전자, 컬리, 한국전력공사 등 국내 유수 기업에서 온 52명의 현직자 멘토가 참여해 청년 1인당 최대 9명의 멘토와 소그룹 멘토링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희망 직무에 대한 이해와 필요한 역량, 취업 노하우를 직접 전수받을 수 있다.
성장 특강과 1대1 컨설팅
성장 특강은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노션 공식 앰버서더 노슈니가 ‘취준생을 위한 노션 활용법’을, AI 연구원 허성범이 ‘AI 시대 취업 및 생존 전략’을, 서강대 취업지원팀장 최성욱이 ‘한 번에 합격하는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을 주제로 강연한다.
1대1 컨설팅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DDP 아트홀 1관 컨설팅존에서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대학생 리더 오픈테이블과 청년 로컬 창업 포럼
오후 2시부터 DDP 컨퍼런스홀에서는 서울 소재 54개 대학 총학생회장 등이 참여하는 대학생 리더 오픈테이블이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서울시 청년 지원 정책과 대학생 리더 간 네트워크 형성 방안이 논의되며, 올해 새롭게 도입된 ‘서울 청년 파트너스’ 프로그램도 소개된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시정 아이디어 제안, 기획, 홍보 등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DDP 아트홀 2관에서는 청년 로컬 창업 포럼이 진행된다. 경남, 경북, 대전, 전남, 전북, 제주 등 지역 창업 기관들이 참여해 지역별 창업 정책을 소개하고, ‘로컬 유니콘’ 청년 창업가들의 성공 사례를 공유한다. 딥테크 스타트업 스텔라비전의 이승철 대표가 지역 산업 지원체계를 활용한 성장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창업 상담존에서는 창업 아이디어, 자금 조달, 사업 확장, 판로 개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상담이 제공되며, 우수 사례 발표 기업과의 만남도 가능하다.
서울 청년 성장 올인 데이, 청년들의 도약 기회
이번 ‘서울 청년 성장 올인 데이’는 취업 준비생과 청년들의 커리어 도약을 지원하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청년 성장 프로그램이다. 청년들이 현직자와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로, 미래 서울을 이끌어갈 주역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장소는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281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이며, 사전 신청은 2월 26일까지 가능하다. 잔여석에 한해 현장 접수도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