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전세 계약, AI로 사기 위험 한눈에

Last Updated :

서울시, 청년 위한 AI 전세사기 진단 서비스 무료 지원

서울시가 전세 계약을 앞둔 만 39세 이하 청년들을 위해 혁신적인 AI 기반 전세사기 진단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내집스캔’과 협업해 개발된 이 서비스는 단순히 집 주소만 입력하면 임대인과 주택 정보를 종합 분석해 전세사기 위험도를 점수로 알려준다.

전세사기 걱정, 이제 주소 입력 한 번으로 해결

전세 계약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가장 걱정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전세사기다. 서울시가 지원하는 ‘내집스캔’ AI 분석 서비스는 임대인 신용정보, 채무 상태, 금융 이력부터 주택 권리관계, 근저당, 보증보험 여부 등 총 24개 항목을 분석해 전세사기 위험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청년 임차인 맞춤형 분석, 다가구주택 위험도도 체크

특히 다가구주택의 선순위 보증금 규모, 임차인의 보증금 회수 가능성, 임대인의 다주택 보유 여부 등 청년 임차인들이 우려하는 핵심 요소들을 AI가 세밀하게 분석해 사기 위험 요소를 미리 점검할 수 있다. 이로써 청년들은 보다 안전한 전세 계약을 준비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 방법과 지원 대상

서울 지역에서 임대차 계약을 앞둔 만 39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3월 25일부터 ‘내집스캔’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주소 입력 후 결제 단계에서 서울시 무료 쿠폰을 발급받아 적용하면 최대 2회까지 무료로 AI 분석 보고서를 받을 수 있다.

투명한 정보 제공과 계약 당사자 간 신뢰 강화

일부 핵심 정보는 별도의 동의 없이도 확인 가능하며, 임대인이 동의할 경우 계약 당사자 간 정보도 상호 확인할 수 있어 투명한 거래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 청년들은 ‘내집스캔’ 앱 내 채널톡이나 고객센터를 통해 서비스 이용 관련 문의도 가능하다.

서울시 주거복지 서비스와 연계

이번 AI 전세사기 진단 서비스는 서울주거포털과 청년몽땅정보통 누리집 등 서울시의 다양한 주거복지 정책과 연계되어 청년들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전세 계약 전 ‘AI 분석 보고서’ 한 번으로 안전한 선택을 준비해보는 것이 권장된다.

청년 전세 계약, AI로 사기 위험 한눈에
청년 전세 계약, AI로 사기 위험 한눈에
청년 전세 계약, AI로 사기 위험 한눈에 | 서울진 : https://seoulzine.com/8062
서울진 부산진 경기진 인천진 대구진 제주진 울산진 강원진 세종진 대전진 전북진 경남진 광주진 충남진 전남진 충북진 경북진 찐잡 모두진
서울진 © seoulzine.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