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맞벌이·다자녀 가정 최대 7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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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가사서비스, 임산부·맞벌이·다자녀 가정 지원 확대

서울시는 임산부, 맞벌이,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연간 최대 70만 원 상당의 가사서비스 바우처를 제공하는 '서울형 가사서비스'를 3월 30일부터 신청받는다. 이 사업은 육아와 집안일로 지친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올해는 약 14,000가구가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지원 대상과 신청 자격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 중 12세 이하 자녀가 있는 임산부, 맞벌이, 다자녀 가정이다. 임산부는 임신 3개월부터 출산 후 1년 이내인 경우, 맞벌이 가정은 12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경우, 다자녀 가정은 18세 이하 자녀가 2명 이상이며 그 중 12세 이하 자녀가 1명 이상이어야 한다.

지원 내용과 개선 사항

신청자 본인 명의의 신용 또는 체크카드에 70만 원 상당의 가사서비스 포인트가 지급된다. 2026년에는 서비스 품질과 이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취약가정 우선지원, 서비스 업체 선택권 확대, 이용후기 게시판 및 평가제 운영, 자격요건 증빙 간소화, 가사관리사 권익보호 교육 의무화 등 다양한 개선이 이루어진다.

서비스 제공과 신청 절차

서울형 가사서비스 업체는 모두 고용노동부 인증을 받은 기관으로, 가정별 수요에 따라 서비스 날짜와 제공 기관을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온라인 '탄생육아 몽땅정보통'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격 확인 후 바우처가 지급된다. 바우처는 11월 말까지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 시 자동 소멸된다.

이용 시 유의사항

바우처 지급을 위해서는 신한카드(국민행복카드만 가능), 삼성카드, KB국민카드, 우리카드, BC카드(IBK기업, 우체국, 새마을 포함) 중 본인 명의 카드를 소지해야 한다. 또한, 올해부터는 서비스 이용 전 가사관리사와 이용자 간 상호 존중을 위한 의무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이용후기 게시판과 평가제를 통해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한다.

서울시는 바쁜 일상 속에서 육아와 가사 부담을 덜어주는 서울형 가사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조금 더 편안한 하루를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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