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대중교통 지원 강화, 기후동행카드 10% 환급과 집중배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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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중교통 지원 강화, 기후동행카드 10% 환급과 집중배차 확대

서울시, 대중교통 활성화 위한 다양한 지원책 발표

최근 국제 유가 변동성으로 인해 기름값 부담이 커진 가운데, 서울시가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내놓았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후동행카드 신규 이용자에 대한 10% 환급 혜택과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집중 배차 시간 연장 등이 포함되어 있다.

기후동행카드 10% 환급 혜택, 4월 한 달간 시행

서울시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기후동행카드 신규 구매자에게 4월 한 달 동안 충전 금액의 10%를 티머니 마일리지로 환급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은 기후동행카드를 처음 구매해 30일권을 충전한 시민이며, 환급은 6월에 마일리지 형태로 지급된다.

예를 들어, 일반 이용자가 62,000원을 충전하면 6,200원의 마일리지를, 청년·청소년·두 자녀 가구는 55,000원 충전에 5,500원, 세 자녀 가구 및 저소득층은 45,000원 충전에 4,500원의 마일리지를 받게 된다. 환급받은 마일리지는 교통요금뿐 아니라 편의점, 카페, 음식점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기후동행카드 신청 및 사용 방법

기후동행카드는 서울교통공사 1~8호선 역사 내 신형 단말기 또는 인근 편의점에서 실물 카드를 구매한 후 충전할 수 있다. 또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는 모바일 티머니 앱을 통해 카드 발급과 충전이 가능하다. 환급을 받기 위해서는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에 가입 후 카드 번호를 등록해야 하며, 충전 및 사용 내역 확인 후 환급이 진행된다.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집중 배차 1시간 연장

서울시는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집중 배차 시간을 기존 오전 7~9시, 오후 6~8시에서 각각 1시간씩 연장해 오전 7~10시, 오후 6~9시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출퇴근 시간대 혼잡 완화와 시민들의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자치구와 협력한 교통수요 관리 강화 및 공공기관 주차장 5부제 시행

서울시는 자치구와 협력해 교통수요 관리 정책을 강화하고, 대중교통 활성화 우수 자치구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캠페인 운영을 확대한다. 또한 3월 25일부터 공공기관 주차장 차량 5부제를 시행해 공공부문부터 차량 이용을 줄이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민 대상 공영주차장 5부제는 정부 위기 단계 시 시행할 예정이며, 서울시 누리집과 도로 전광표지판(VMS)을 통해 관련 정보를 제공해 시민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교통비 부담 완화 위한 서울시의 적극적 대중교통 정책

국제 유가 상승과 계절적 요인으로 교통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서울시의 이번 대중교통 활성화 지원 정책은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보다 효율적인 이동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기후동행카드 환급과 출퇴근 집중 배차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적극 활용해 시민들이 슬기로운 대중교통 생활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

서울시 대중교통 지원 강화, 기후동행카드 10% 환급과 집중배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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