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한강공원서 펼쳐지는 무료 야외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2026년 여의도 한강공원 야외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공연 안내
5월 22일 금요일과 23일 토요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무료 야외오페라 공연이 개최됩니다. 이번 공연은 세종문화회관이 주최하는 제4회 야외오페라로, 베르디의 명작 라 트라비아타가 무대에 오릅니다.
공연은 오후 7시 30분부터 약 90분간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특히 65세 이상 관람객 중 선착순 200명은 공연 당일 현장 대기 입장도 가능합니다. 우천 시에는 5월 24일 일요일로 순연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민 합창단 참여 기회
이번 야외오페라 무대에는 전문 성악가들과 함께 공연할 시민 합창단 100명을 모집합니다. 합창단 지원은 4월 21일부터 30일까지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지원서와 합창 공연 영상을 제출해야 하며, 라 트라비아타의 대표 합창곡인 '축배의 노래' 녹화 제출 시 가산점이 부여됩니다.
합창단원으로 선정되면 공연 프로그램에 이름이 표기되고, 공연 기념품도 제공됩니다. 합창단 관련 문의는 세종문화회관(02-399-1783)으로 연락하면 됩니다.
라 트라비아타 작품 소개
라 트라비아타는 알렉상드르 뒤마 피스의 소설 동백꽃 여인을 원작으로 한 오페라로, '축배의 노래(Brindisi)' 등 수많은 명곡을 통해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사랑과 희생을 주제로 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합니다.
출연진 및 제작진
| 역할 | 이름 | 소개 |
|---|---|---|
| 지휘 | 데이비드 이 (David Yi) | 예일대 오케스트라 지휘 석사,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
| 연출 | 이회수 (Hoesoo Lee) | 로마 국립 미술 아카데미 무대디자인과 최우수 졸업,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 연출상 수상 |
| 비올레타 (소프라노) | 이혜정, 박소영 | 서울대 성악과 수석 졸업, 다수 주연 및 교수 경력 |
| 알프레도 (테너) | 정호윤, 김민석 | 비엔나 국립오페라극장 전속 가수, 서울사이버대 교수 등 |
| 제르몽 (바리톤) | 공병우, 김기훈 | 프랑스 및 독일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국내외 다수 수상 경력 |
| 안니나 (소프라노) | 김동연, 신혜리 | 미국 음악대학 석사, 국내외 오페라 출연 다수 |
관람 신청 방법
관람 신청은 4월 27일 오후 2시부터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됩니다. 무료 공연인 만큼 빠른 신청이 권장됩니다. 문의는 세종문화티켓(02-399-1000)으로 하면 됩니다.
주말 나들이 명소, 여의도 한강공원
이번 야외오페라는 봄밤의 여의도 한강공원을 배경으로 펼쳐져,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즐기기 좋은 문화 나들이 코스로 손색이 없습니다. 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뜻깊은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할 전망입니다.
2026년 5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펼쳐지는 라 트라비아타 야외오페라에서 감동과 아름다운 음악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