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최대 390만원 지원 시작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산모 부담 크게 낮춘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산모라면 산후조리원 이용 시 최대 390만원의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산후조리원 표준 이용요금 390만원 중 기본 140만원을 지원하며, 2026년 6월 8일부터 도봉, 양천, 강서, 강동 4개 산후조리원에서 신청을 받는다.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으로 고민하는 서울시 임산부들에게는 서울시의 140만원 기본 지원금과 함께 추가 지원도 제공되어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줄 전망이다. 특히 취약계층, 다자녀 및 다태아 산모에게는 별도의 추가 지원이 마련되어 있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이란?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서울시와 민간 산후조리원이 협력해 공공 차원의 표준화된 서비스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1년간 시범 운영 기간 동안 각 산후조리원에 운영비 5천만원을 지원하며, 표준 요금과 운영 매뉴얼 준수를 통해 일정 수준 이상의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
선정된 4개 산후조리원 현황
| 기관명 | 주소 |
|---|---|
| 마미캠프 산후조리원 | 서울시 도봉구 해동로 125 |
| 팰리스 산후조리원 | 서울시 양천구 신월로 164 |
| 르베르쏘 산후조리원 |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354 |
| 퍼스트스마일 산후조리원 | 서울시 강동구 천호대로 159길 13 |
제공 서비스 및 프로그램
- 모자동실 운영
- 모유 수유 지도
- 산모 심리 지원
- 신생아 건강관리
- 수면 및 수유 교육
이와 함께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용 대상 및 지원 금액
서울시에 1년 이상 거주한 산모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산모는 본인 부담금 없이 전액 지원받는다. 다자녀 및 다태아 가정에는 추가 지원이 제공된다.
| 이용 대상 | 표준 금액(만원) | 서울시 지원액(기본) | 추가 지원 | 본인 부담액 |
|---|---|---|---|---|
|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산모 | 390 | 140 | 250 | 0 (100% 감면) |
| 5·18 민주유공자 및 국가유공자 유족 산모, 북한이탈주민 보호대상 산모, 한부모가족, 장애인, 다문화 가족 산모, 셋째아 이상, 삼둥이 이상 출산 산모 | 390 | 140 | 125 | 125 (50% 감면) |
| 쌍둥이 출산모, 둘째아 출산모 | 390 | 140 | 0 | 250 |
| 일반 산모 (1~3순위 외) | 390 | 140 | 0 | 250 |
신청 및 예약 안내
예약 신청은 6월 8일(월)부터 시작되며, 우선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세부 예약 절차와 운영 내용은 6월 초 임신출산정보센터 홈페이지와 각 산후조리원에서 동시에 안내될 예정이다.
사업 초기 안정적 정착을 위해 이미 이용 중이거나 사전 예약을 마친 산모를 제외한 잔여 실수 내에서 예약 및 이용이 가능하다.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안내
세부 운영 내용 공지 전까지 문의 사항은 서울시 건강관리과(전화 02-2133-9486)로 연락하면 된다.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으로 고민하는 서울시 임산부들은 서울시의 기본 140만원 지원과 함께하는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사업을 꼭 확인해 보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