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6월부터 문턱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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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제도란?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들의 전월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시행하는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제도는, 무주택 청년 세대주 또는 세대주 예정자가 하나은행에서 임차보증금 대출을 받을 경우 서울시가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주거 지원 정책입니다. 최대 연 3.0%까지 이자를 지원하여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지원 대상과 조건

지원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세에서 39세 사이의 무주택 청년 세대주 또는 세대주 예정자입니다. 주택 조건으로는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월세 90만원 이하인 경우에 해당합니다. 대출 한도는 임차보증금의 90% 이내 최대 2억 원이며, 서울시는 최대 연 3.0%의 이자를 지원하고, 청년 본인의 부담 금리는 최소 연 1.0%입니다.

6월 5일부터 달라지는 소득 기준

최근 전월세 부담이 커지는 현실을 반영해 서울시는 2026년 6월 5일부터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의 소득 기준을 완화했습니다. 미혼 청년의 경우 기존 연소득 4천만 원 이하에서 5천만 원 이하로 상향 조정되었고, 기혼자의 부부 합산 소득 기준도 기존 5천만 원 이하에서 6천만 원 이하로 확대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그동안 소득 기준 때문에 지원받지 못했던 청년들도 이번 변경으로 지원 대상에 포함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간소화된 신청 절차와 제출 서류

신청 절차 또한 한층 간편해졌습니다. 기존에는 서울시 추천서 발급 단계에서 별도의 소득 심사를 거쳐 다양한 소득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추천서 발급 단계의 소득 심사가 은행 대출 심사 과정과 통합되어 진행됩니다. 이에 따라 제출 서류도 크게 축소되어 주민등록등본과 주거급여 비대상 증빙서류만 준비하면 됩니다.

신청 방법과 문의 안내

신청은 서울주거포털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대출 관련 문의는 하나원큐 앱이나 하나은행 콜센터(1599-2222)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정부24 홈페이지에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을 검색하여 주거급여 수급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전월세 부담이 점차 커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6월 5일부터 시행하는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제도의 소득 기준 완화와 신청 절차 간소화는 많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울시 무주택 청년이라면 이번 제도 변경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여 주거비 부담을 줄이는 기회를 꼭 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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