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년·중장년 채용 지원, 2026 이음공제 총정리

서울시, 청년·중장년 동시 채용 기업에 이음공제 지원
서울시는 청년과 중장년을 함께 채용하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서울형 이음공제'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이 제도는 3년간 근속 시 최대 1,224만 원의 적립금과 기업 부담금 환급 혜택을 제공해 장기근속과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공제사업입니다.
서울형 이음공제란 무엇인가?
서울형 이음공제는 서울시가 청년과 중장년을 함께 채용한 중소·중견기업과 근로자의 장기근속 및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올해부터는 기업 소재지 제한이 폐지되어 전국 어디서든 서울시민 청년과 중장년을 채용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26년 서울형 이음공제 주요 내용
- 총 500명 규모 모집
- 5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
- 청년·중장년 동시 채용 시 기업 부담금 환급
- 전국 어디서든 서울시민 채용 가능
적립금과 지원 혜택
근로자가 매달 10만 원을 납입하면 서울시와 기업이 각각 12만 원씩 추가 적립하여 3년 근속 시 총 1,224만 원과 복리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근로자는 360만 원 납입으로 약 3.4배의 자산형성 기회를 얻으며, 기업은 장기근속 가능한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
- 청년: 만 19~39세 서울시민 신규채용자, 4대 보험 가입 및 정규직
- 중장년: 만 50~64세 서울시민 신규채용자, 4대 보험 가입 (60세 이상은 6개월 이내 재채용 및 국민연금 제외 3대 보험 가입 인정)
기업 혜택
청년과 중장년을 함께 채용하고 1년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기업 납입금을 최대 3년간 전액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최대 864만 원까지 환급 가능해 사실상 기업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2026년 변경 사항
- 기업 소재지 제한 폐지, 전국 어디서든 신청 가능
- 기업당 최대 10명까지 가입 가능
- 청년·중장년 통합 운영
내일채움공제와의 차별점
| 구분 | 내일채움공제 | 서울형 이음공제 |
|---|---|---|
| 근로자 | 정규직 핵심인력(기존 인력 가능) | 신규채용 청년·중장년, 4대 보험 가입 |
| 납부 대상 | 기업, 근로자 | 서울시, 기업, 근로자 |
| 기업 부담 총액 | 3년간 약 864만 원 | 청년·중장년 동반 채용 시 3년간 0원 |
| 기업 납입금 | 월 24만 원 이상 | 월 12만 원 |
| 기업 환급금 | 없음 | 최대 3년, 864만 원 환급 가능 |
| 근로자 부담금 | 월 10만 원 이상 | 월 10만 원 |
| 수혜금 | 3년 근속 시 1,224만 원 + 복리이자 | 동일 |
세제 혜택 및 복지 지원
- 기업: 납입금 비용 인정 및 세액공제 (중소기업 25%, 중견기업 8%)
- 근로자: 서울시 기여금 비과세, 근로소득세 감면 (청년 중소기업 90%, 중견기업 50%; 중장년 중소기업 50%, 중견기업 30%)
- 교육·복지: 내일채움배움채움 교육, 복지플랫폼, 단체상해보험, 건강검진, 휴가비 지원 등
신청 방법
서울형 이음공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내일채움공제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자격요건 검토 후 기업 및 근로자를 선정하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최종 검토를 진행합니다. 모집 규모는 총 500명이며, 5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접수합니다.
마무리
서울형 이음공제는 청년 취업과 중장년 재취업을 동시에 지원하는 제도로, 근로자와 기업 모두에게 적립금, 세액공제, 기업 부담금 환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2026년 서울형 이음공제 신청 정보를 꼼꼼히 확인해 참여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