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 GREEN 한강, 친환경 체험의 장 열린다

6월 6일 광나루 자전거공원에서 GREEN 한강 개최
6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광나루 자전거공원에서 GREEN 한강 행사가 단 하루 동안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한강의 생태를 직접 체험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며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로 마련되었다.
다양한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무료 제공
행사에서는 에코티어링, 자원순환 코딩봇,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등 총 11개의 친환경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재료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특히 에코티어링은 참여자가 탐험가가 되어 광나루 한강공원 곳곳을 누비며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사전 신청이 마감되었으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 추가 참여가 가능하다.
환경 미션과 힐링 공간도 마련
미션존에서는 한강 탐구 룰렛 퀴즈, 한강공원 컬러링, 한강의 생물 젠가, 한강 보호 농구 게임 등 다양한 미션을 즐길 수 있다. 미션을 완수한 시민들은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남기며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또한 힐링존에서는 한강 피크닉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행사 전날에는 한강 쓰레기 대청소 진행
행사 하루 전인 6월 5일 오전 11시부터는 반포한강공원 수변무대 일대에서 한강 쓰레기 대청소가 진행된다. 전문 다이버와 안전요원이 잠수교 상류 구간의 수중 쓰레기를 수거하고, 시민 자원봉사자들은 둔치 줍깅과 분리배출 캠페인에 참여한다. 수중부터 둔치, 축제 현장까지 이어지는 릴레이 환경정화 활동은 6월 세계 환경의 날 행사의 의미를 더욱 깊게 전달할 예정이다.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 무료 행사
이번 GREEN 한강 행사는 환경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6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광나루 자전거공원에서 열린다. 참가 비용은 전액 무료다. 가족, 친구와 함께 방문해 다양한 친환경 체험과 환경 미션에 참여하며 뜻깊은 하루를 보내보길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