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3차 모집 시작

서울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3차 모집 안내
서울시는 19세부터 39세까지 서울에 거주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서울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3차 참여자를 7월 20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맞춤형 심리상담과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 개요와 지원 대상
서울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은 심리지원이 필요한 청년을 대상으로 과학적 진단검사를 실시한 후, 개인의 마음건강 상태에 맞춘 상담과 후속 관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3차 모집에서는 심야노동청년을 우선 선발하여 야간 근무로 인한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모집 일정 및 신청 방법
| 모집 기간 | 7월 20일(월) 오전 10시 ~ 7월 23일(목) 오후 5시 |
|---|---|
| 모집 인원 | 2,500명 (신청 순 및 직전년도 참여 여부 고려) |
| 대상 | 19~39세 서울 거주 청년 (의무복무 제대군인은 최대 만 42세까지 신청 가능) |
| 신청 방법 | 청년몽땅정보통 온라인 신청 |
| 결과 발표 | 7월 24일(금) 오후 5시, 청년몽땅정보통 마이페이지 확인 |
심야노동청년 우선 선발 기준
심야노동청년은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 사이에 월평균 4회 이상 또는 32시간 이상 근무하는 청년을 말한다. 고정 야간 아르바이트나 교대근무자도 포함된다. 이들에게는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와 지역사회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등 지속적인 치료와 지원이 제공된다.
상담 일정 및 내용
최종 선정된 참여자는 8월 초부터 최대 6회, 회당 50분씩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은 온라인 사전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되며, 간이정신진단검사(KSCL95)와 기질성격검사(TCI)를 통해 개인의 심리 상태를 과학적으로 진단한다.
밀착형 사후관리 프로그램
상담 종료 후에는 개인별 목표와 상황에 맞춘 밀착형 사후관리가 이어진다. 진로 및 취업 지원, 대외 협력 프로그램, 신체·정서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청년 정책과 연계하여 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음건강 지원의 중요성
마음이 힘들 때 혼자 버티기보다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서울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은 청년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 것이다. 신청 기간을 놓치지 말고 적극 참여할 것을 권장한다.
자세한 신청은 청년몽땅정보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