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폭염 속 시원한 아리수 나눔냉장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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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폭염 속 시원한 아리수 나눔냉장고 운영

2026년 폭염 기간, 서울시 아리수 나눔냉장고 무료 생수 지원

서울시는 2026년 폭염 기간 동안 시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아리수 나눔냉장고 18대를 운영하며, 약 5도씨로 냉장 보관한 병물 아리수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폭염특보가 지속되는 여름철, 탑골공원과 이동노동자쉼터 등 총 9개 거점에서 누구나 시원한 병물 아리수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폭염특보 속 수분 섭취의 중요성

2026년 폭염 기간(~9월 30일)에는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 위험도 함께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5년간 폭염일수와 온열질환자는 약 4배 증가했으며, 특히 7월 말부터 8월 초 사이에 온열질환 발생이 가장 많습니다. 온열질환 중 가장 흔한 열탈진은 땀으로 빠져나간 수분과 염분 부족이 원인으로, 갈증이 나기 전에 자주 물을 마시는 습관이 건강을 지키는 가장 쉬운 예방법입니다.

아리수 나눔냉장고 설치 위치 및 운영 기간

운영 기간7월 13일 ~ 9월 30일
설치 장소탑골공원, 영등포 이동노동자쉼터 등 총 9개 거점
냉장고 대수총 18대 (자판기형 6대, 냉장고형 12대)
운영 방식결식 어르신·노숙인 이용시설은 자판기형, 서울시청·아리수본부 등 이동노동자 이용 장소는 냉장고형 운영

특히 탑골공원은 이용객이 집중되는 특성을 고려해 어르신복지센터 직원이 직접 냉장고에서 아리수를 꺼내 배부합니다.

병물 아리수의 시원함과 지원 규모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한낮에도 병물 아리수는 약 5도씨로 시원하게 보관됩니다. 서울아리수본부 측정 결과 5~6도씨를 꾸준히 유지해 편의점 냉장 음료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장시간 야외활동으로 지친 시민들의 갈증 해소와 수분 보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울시는 2026년 폭염 기간 동안 총 40만 병의 병물 아리수를 공급할 계획이며, 이 중 16만 병은 아리수 나눔냉장고를 통해 지원됩니다. 폭염특보 발효 여부와 실제 이용량을 고려해 공급 물량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며, 지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운영할 예정입니다.

시민들의 건강을 위한 작은 습관

2026년 폭염 기간에는 폭염특보가 잦아 작은 생활 습관이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방법이 됩니다. 외출 전 아리수 나눔냉장고 운영 장소와 기간을 미리 확인하고, 갈증이 나기 전에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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