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중대경보 속 온열질환 최고위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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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중대경보 속 온열질환 최고위험 경고

폭염 중대경보와 온열질환 최고위험 단계 유지

2026년 8월 7일 금요일 오후 6시 기준, 서울 양천구를 포함한 서울 전역에 발효 중인 폭염 중대경보가 계속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날 서울 지역의 온열질환자 발생 예측은 최고 등급인 4단계로 분류되어,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매우 심각한 상황임을 알리고 있습니다.

서울 지역 기상 및 온열질환 위험 현황

  • 최고기온 39도, 체감온도 37.8도 예상
  • 온열질환자 발생 예측 4단계(최고 위험)
  • 폭염 영향 '위험' 단계 유지

이처럼 높은 기온과 체감온도는 열사병, 탈수 등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을 크게 높이고 있어, 구민들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폭염특보 발령 기준과 종류

기상청은 일 최고 체감온도를 기준으로 폭염특보를 발령하며, 그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특보 종류발령 기준
폭염주의보일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이 2일 이상 지속 예상
폭염경보일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이 2일 이상 지속 예상
폭염중대경보일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 2일 이상 관측 및 다음 중 하나 해당
일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1일 이상 지속 예상
일 최고기온 39도 이상 1일 이상 지속 예상

폭염 중대경보 시 긴급 행동요령

  • 외출 및 야외활동 자제 권고, 필수 업무 외에는 낮 11시부터 17시까지 야외 작업 중단 또는 연기 검토
  • 부득이 외출 시 양산과 모자 착용, 지속적인 수분 섭취 필수
  • 갈증이 없어도 물이나 이온음료 자주 섭취
  • 두통, 어지럼증, 구토, 근육경련 등 온열질환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무더위쉼터나 시원한 실내로 이동
  • 홀몸 어르신,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 이웃 건강 상태 수시 확인
  • 냉방이 어려운 가정은 주민센터,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 적극 이용
  • 비닐하우스, 야외 작업장 등은 물 뿌리기와 환기로 온도 낮추기
  • 야외 근로자에게 충분한 휴식과 작업 중단 조치 시행

온열질환 의심 증상 발생 시 대처법

  • 어지러움, 두통, 의식 저하 증상 시 즉시 119 신고
  • 환자를 시원한 장소로 옮기고 옷을 느슨하게 하여 체온 낮추기
  • 의식 없는 환자에게 음료 강제 섭취 금지

구민 여러분께서는 폭염과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건강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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