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폭염경보 발효, 무더위 쉼터 적극 이용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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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폭염경보 및 열대야주의보 발효
관악구에 폭염경보와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되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무더운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건강을 지키기 위한 폭염 행동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폭염 발생 시 행동요령
-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세요. TV, 인터넷, 라디오 등을 통해 폭염 특보와 무더위 예보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세요. 카페인이나 알코올이 포함된 음료보다는 시원한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 야외활동은 가급적 피하세요. 특히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가장 더운 시간대에는 야외 활동이나 작업을 삼가고 실내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실내 냉방 시 온도차를 조절하세요. 에어컨 사용 시 실내외 온도차가 5도 이상 벌어지지 않도록 주의하며, 적정 실내 온도는 26도에서 28도 사이를 권장합니다.
- 몸에 이상 신호가 느껴진다면 즉시 조치를 취하세요. 현기증, 두통,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무더위 쉼터를 이용해 시원한 공간에서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 축사나 비닐하우스 등은 환기를 충분히 하고, 물을 뿌려 온도를 낮추는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무더위 쉼터 운영 안내
관악구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 쉼터를 확대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폭염 특보가 발효된 경우 가까운 무더위 쉼터를 확인하고 적극적으로 이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무더위 쉼터는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어르신 등 구민들이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주민 여러분께서는 폭염과 열대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위 행동요령을 철저히 준수하시고, 무더위 쉼터를 적극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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