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둔촌근린공원 무료 물놀이장 개장

강동구 둔촌근린공원 무료 물놀이장 개장
올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강동구가 어린이들을 위한 무료 물놀이장을 개장해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강동중앙도서관 앞 둔촌제1호근린공원에 설치된 이동식 물놀이장은 7월 25일부터 8월 16일까지 운영되며,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운영 시간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뉘어 1부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2부는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중간에 휴게시간과 시설 점검 시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만 13세 이하 어린이가 이용 대상이며, 미취학 아동은 보호자 동반 시 입장이 가능합니다.
강동구는 올해 총 18곳의 어린이 물놀이장을 도심 곳곳에 마련해 멀리 워터파크를 찾지 않아도 가까운 공원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둔촌제1호근린공원 물놀이장은 알록달록한 아치형 터널과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갖춰져 있어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습니다.
물놀이장 입구에서 현장 접수를 마치면 '강동구 이동식 물놀이장'이라는 손목띠를 착용하고 입장할 수 있으며, 아이들은 터널 아래에서 쏟아지는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무더위를 식힐 수 있습니다. 풀장과 워터슬라이드 등 다양한 놀이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대형 워터파크 못지않은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특히 어린아이들을 위한 소형 슬라이드와 얕은 풀장이 별도로 준비되어 있어 키 130cm 이하 어린이와 키 110cm 이하 유아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보호자들은 가까이에서 아이들을 지켜보며 사진 촬영도 할 수 있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물놀이장 곳곳에는 안전요원과 운영요원이 배치되어 이용 질서를 관리하고 아이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또한, 햇볕을 피할 수 있는 파라솔과 그늘막이 설치되어 있어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휴식을 취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철,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가까운 공원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강동구 이동식 물놀이장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름 나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탈의실도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며, 방문 시 수건과 여벌 옷, 모자, 물, 간단한 간식을 준비하면 더욱 쾌적한 이용이 가능합니다.
강동구 주민들은 이번 여름, 둔촌제1호근린공원 물놀이장을 비롯한 18곳의 무료 물놀이장을 찾아 시원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