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시 필사 챌린지 20일간의 감성 기록

Last Updated :
광진구 시 필사 챌린지 20일간의 감성 기록

광진구 자양 제4동 도서관 시 필사 챌린지 참여 후기

광진구 자양 제4동 도서관에서 진행한 2026년 2차 교육 문화 프로그램 중 하나인 '시시콜콜: 20일 시 필사 챌린지'에 참여한 경험을 전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7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평일 20일 동안 매일 아침 제공되는 시를 손글씨로 필사하며 시와 친해지는 시간을 갖는 비대면 교육 문화 활동입니다.

프로그램 신청과 운영 방식

참여 신청은 자양 제4동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접수 첫날인 6월 1일에 신청을 완료했습니다. 프로그램 시작 전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초대장이 발송되어 실명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의 주요 목표는 다양한 시를 필사하고 단상을 정리함으로써 시와의 거리를 좁히고, 필사를 통한 몰입의 시간을 경험하는 데 있습니다.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 59분까지 필사한 시의 사진을 채팅방에 업로드하여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필사 과정과 참여 소감

필사 시작 전, 필사 노트와 필기구를 준비하며 기대감이 높아졌습니다. 첫날에는 한정원 시인의 『내가 네 번째로 사랑하는 계절』에 수록된 「여름의 일」을 필사하며 시와 함께 자신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매일 다양한 시인의 작품을 필사하며 시가 주는 감동과 생각을 공유했습니다.

특히 7월 8일에는 바다 사진을 공유하는 코너가 있어, 참여자들은 각자의 추억을 나누며 시를 통한 소통의 폭을 넓혔습니다. 제헌절 공휴일에도 필사 인증이 이어져 꾸준한 참여가 요구되었으나, 시에 대한 기대감으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시와 감성의 만남

황인찬, 한강, 임지은, 연수, 류시화 등 여러 시인의 작품을 통해 일상 속 작은 기쁨, 사랑, 회복, 감사 등 다양한 감정을 되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매일 아침 알람과 함께 찾아오는 시는 하루를 시작하는 특별한 순간이 되었고, 필사를 마친 후에는 아이에게 시를 낭독하며 시의 의미를 설명하는 자신을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마무리와 앞으로의 기대

20일간의 시 필사 챌린지는 시와 친해지고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매일 아침 시를 기다리는 설렘과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며 마음의 위로를 얻었습니다. 참여자는 내년에도 이 프로그램에 다시 도전할 계획임을 밝혔으며, 시로 가득 찬 7월 한 달이 행복한 기억으로 남았다고 전했습니다.

광진구 시 필사 챌린지 20일간의 감성 기록
광진구 시 필사 챌린지 20일간의 감성 기록
광진구 시 필사 챌린지 20일간의 감성 기록 | 서울진 : https://seoulzine.com/9188
서울진 부산진 경기진 인천진 대구진 제주진 울산진 강원진 세종진 대전진 전북진 경남진 광주진 충남진 전남진 충북진 경북진 찐잡 모두진
서울진 © seoulzine.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