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다회용기 사용 인증 캠페인 현장

광진구 다회용기 사용 인증 캠페인 진행
광진구에서는 6월 16일부터 7월 15일까지 한 달간 다회용기 사용 인증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1인 1일 30g 쓰레기 다이어트 실천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카페나 음식점에서 개인 다회용기를 사용해 음식을 포장하고 인증샷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과 주의사항
참여자는 다회용기 또는 텀블러를 지참해 매장 방문 후 음식이나 음료를 포장한 사진을 촬영해야 한다. 사진에는 매장 간판이나 내부가 함께 나와야 하며, 본인의 다회용기와 음식물이 한 컷에 담겨야 한다. 얼굴이 나오지 않아도 무방하다. 매장 내부에서 취식할 경우 매장 전용 용기 사용은 인증에서 제외되며, 개인 용기 사용 시에만 인정된다.
사진 촬영 시에는 타임스탬프 앱을 이용해 촬영하거나 기존 사진을 불러와 인증 기간 내 촬영된 사진임을 확인해야 한다. 캠페인 참여 후 1회용품 사용 저감 서약에 동참하면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모바일 문화상품권 1만원이 제공된다.
생활 속 쓰레기 줄이기 실천 사례
캠페인 참여자들은 텀블러 사용을 일상화하고, 배달음식 주문 시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배달용기, 일회용 음료컵, 나무젓가락, 물티슈 등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실천이 강조되고 있다.
또한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사용과 장바구니 활용, 폐건전지 수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쓰레기 다이어트를 실천하는 주민들의 모습이 눈에 띈다.
1회용품 사용 저감 서약
캠페인에서는 1회용컵 대신 텀블러나 다회용 컵 사용, 배달 주문 시 불필요한 1회용 수저와 빨대 거부, 장보기와 외출 시 개인 용기 및 장바구니 사용, 행사 및 모임에서 다회용품 우선 사용,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공유 등을 서약하고 있다.
광진구민들은 이러한 작은 실천을 통해 자원순환과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에 동참하며, 쓰레기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