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줍깅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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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줍깅 프로젝트
용산구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 보호 활동인 '용산 줍깅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달리기와 걷기를 하면서 길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줍깅' 활동을 통해 우리 동네를 깨끗하게 가꾸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프로젝트는 9월 5일, 9월 19일, 10월 3일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각 회차별로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첫 번째 모임은 서빙고동 '카페 라이다'에서, 두 번째는 이태원동 '챔프커피', 세 번째는 청파동 '슬로우 슬로우'에서 각각 열린다.
참여 대상은 용산구민 누구나 가능하며, 각 회차별 20명에서 30명까지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로, 신청은 구글 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또한, 문의는 소셜기업 미닝에코에서 담당하며, 전화로도 접수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Loop with Earth'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며, 이는 용산구와의 연결과 자원순환을 의미한다. 한남동에 위치한 소셜기업 미닝에코와 용산구청이 협력해 구민들을 위한 러닝 세션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이웃과 함께 동네를 달리고 골목 속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하게 된다.
러닝 세션 후에는 미닝에코가 지속 가능한 페스티벌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 커피와 음악이 어우러진 네트워킹 시간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럭키드로우와 DJ 세션도 준비되어 있어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참여할 수 있다.
환경 보호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이번 용산 줍깅 프로젝트는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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