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년문화패스 24세까지 확대·1회 1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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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년문화패스 24세까지 확대·1회 10만원 지원

서울청년문화패스 지원 연령과 한도 확대

서울시는 2026년 8월 20일부터 청년 문화관람비 지원 사업인 '서울청년문화패스'의 지원 연령을 기존 21~23세에서 21~24세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더 많은 청년들이 연극, 뮤지컬, 클래식, 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된다.

또한 1회 사용 한도도 기존 7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되어 공연 관람료 상승을 반영했다. 연간 최대 지원 금액은 20만 원으로 유지된다.

서울청년문화패스란?

서울청년문화패스는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청년 문화지원 사업으로,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제적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2002년부터 2005년 출생자이며,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 기간에 따라 최대 3년까지 지원 연령이 가산되어 1999년생까지 참여할 수 있다.

신청 방법과 이용 절차

  1. 신청: 8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청년몽땅정보통에서 상시 신청 가능하다.
  2. 선정: 신청 후 대상자로 선정되면 연간 최대 20만 원의 문화관람비를 지원받는다.
  3. 예매: 서울청년문화패스 누리집에서 원하는 공연이나 전시를 예매할 수 있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빠른 신청이 권장된다. 2026년 참여자 모집은 카드 발급과 이용 기간을 고려해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중복 지원 조정과 정책 배경

문화체육관광부의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대상이 19세에서 19~20세로 확대됨에 따라 중복 지원을 방지하기 위해 서울청년문화패스의 지원 연령이 지난해 20~23세에서 올해 21~23세로 조정된 바 있다. 이번에 다시 21~24세로 확대되어 더 많은 청년들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정책이 조정되었다.

서울청년문화패스로 누리는 문화생활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청년들은 더욱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서울시는 청년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창의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청년문화패스 24세까지 확대·1회 1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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