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열대야주의보 발효, 건강 관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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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열대야주의보 발효, 건강 관리 당부
2026년 8월 24일 월요일 오후 6시를 기해 서울 중랑구 동북권, 서북권, 동남권에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되었습니다. 이번 주의보는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발령되었습니다.
열대야주의보는 야간 고온으로 인해 수면과 신체 회복이 저하되고, 다음 날 폭염에 취약해질 우려가 있을 때 발령됩니다. 이에 따라 중랑구민들은 야간 활동 시 건강과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중랑구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폭염 피해 발생 시에는 해당 상황실이나 동주민센터에 연락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주간 연락처는 02-2094-0260이며, 야간(오후 6시 이후)에는 02-2094-2150으로 연락할 수 있습니다.
중랑구는 2026년 여름 폭염대책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중랑의 여름나기'를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협조와 참여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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