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폭염경보 발효, 건강관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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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폭염경보 발효, 건강관리 주의
2026년 8월 24일 월요일 오전 11시, 서울 성동구에 폭염경보가 발효되었습니다. 주말부터 이어진 폭염주의보가 오늘 폭염경보로 격상됨에 따라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거나, 급격한 체감온도 상승과 폭염 장기화로 광범위한 지역에서 중대한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 발령됩니다. 이에 따라 성동구는 24시간 무더위쉼터를 운영하며 주민들의 건강 보호에 힘쓰고 있습니다.
무더위쉼터는 성동구청 1층 책마루에 위치해 있으며, 폭염 피해 발생 시에는 성동구 폭염 종합지원상황실로 연락할 수 있습니다. 평일에는 02-2286-6273, 주말 및 공휴일에는 02-2286-5888로 문의가 가능합니다.
폭염 시 건강관리 요령
- TV, 인터넷, 라디오 등으로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합니다.
- 술과 카페인 음료 대신 물을 자주 마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 가장 더운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야외 활동을 자제합니다.
- 외출 시에는 창이 있는 모자, 양산,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 햇볕을 차단합니다.
- 실내외 온도 차는 5도 내외로 유지하도록 합니다.
-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은 완전히 익혀 먹습니다.
온열질환 응급조치 방법
온열질환은 무더운 날씨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열사병, 열탈진, 열실신 등이 있습니다.
| 구분 | 정의 | 증상 | 응급조치법 |
|---|---|---|---|
| 열사병 | 체온 조절 기능 장애로 발생 | 고열, 땀이 나지 않음 | 의식이 있을 경우 시원한 장소로 이동, 옷을 헐렁하게 하고 몸을 시원하게 하며 수분 섭취. 개선되지 않으면 119 구급대 요청. 의식이 없을 경우 즉시 119 구급대 요청 후 시원한 장소로 이동, 옷을 헐렁하게 함. 음료 섭취 금지. |
| 열탈진 | 땀을 많이 흘려 염분과 수분 손실로 발생 | 많은 땀, 극심한 피로 | 의식이 있을 경우 시원한 장소로 이동, 옷을 헐렁하게 하고 몸을 시원하게 하며 수분 섭취. 개선되지 않으면 119 구급대 요청. 의식이 없을 경우 즉시 119 구급대 요청 후 시원한 장소로 이동, 옷을 헐렁하게 함. 음료 섭취 금지. |
| 열실신 | 더위에 어지러움을 느끼거나 일시적 의식 상실 | 어지러움, 실신 | 의식이 있을 경우 시원한 장소로 이동, 옷을 헐렁하게 하고 몸을 시원하게 하며 수분 섭취. 개선되지 않으면 119 구급대 요청. 의식이 없을 경우 즉시 119 구급대 요청 후 시원한 장소로 이동, 옷을 헐렁하게 함. 음료 섭취 금지. |
성동구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폭염경보 기간 동안 무더위쉼터를 운영하며, 폭염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며, 무더위쉼터를 적극 활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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