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취약가구 맞춤형 점검·정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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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취약가구 맞춤형 점검 및 정비 지원 사업
2026년, 주거 환경이 열악하거나 사고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안전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안전점검과 맞춤형 안전시설 무상 정비 및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 시행된다. 이 사업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노인계층, 홀몸노인, 한부모가정,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쪽방촌 거주민 등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대상자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지원 품목은 전기 분야의 누전차단기, 멀티탭, 전등 등과 가스 분야의 가스타이머, 일산화탄소(CO) 경보기, 소방 분야의 화재감지기, 투척식 소화기, 그리고 기타 구급상자와 혹서기 물품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각 가구의 특성과 위험 요소에 맞춘 안전 대책이 마련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가까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관리카드와 개인정보 이용 동의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지원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계속되며, 자세한 문의는 종로구 안전도시과에서 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안전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을 강화하고, 사고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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